2주 전 첫 기계식 키보드로 선택한 Varmilo VA87M입니다.
텐키리스(휴대 용이), 비키스타일(청소하기 쉬움), 스텝스컬쳐2, 단색 백라이트(심플함)
위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모델 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청축은 너무 시끄러워서 갈축으로 구입했습니다)
여기까진 괜찮았는데...Varmilo 사에서 별도로 Germany Edition과 Argentina Edition 키캡을 찍어내고 있더군요.
사진을 보고난 후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을 수 없었슶니다 문제는 가격이 50000원(...)
쓸데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멋져서...결국 구입했습니다.
무난하게 10만원대로 시작할까 했는데, 결국 20만원짜리 키보드로 돌변했네요.
하지만 막상 끼워놓고 보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절대 안듭니다.ㅎㅎ
P.S. 사진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