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취미로....하고 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배울게 많네요
처음 중학생때 뭣도 모르고 사촌형님께 하루에 10원씩(?)이라고 받아온 바디와 번들렌즈 하나로 나름 찍어보다가
이것저것 가방도 사고, 삼각대도 사고, 플래쉬도 사고....이것저것 사게 되더라구요 ( 남자가 카메라에 빠지면 집안이 망한다는데...!? )
물론 학생의 신분이라 대부분이 거의 저가에 속하는 물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얼마전까지만 해도 렌즈=고가의 물건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었는데
카메라 받아온 날부터 달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저가형 망원렌즈 중고를 알아보게 되더군요
이리저리 탐색하다가 결국 좋은 곳에서 좋은 분께 좋은 가격에 좋은 물건 얻어왔습니다. ( 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일단 이번달 보름은 지난지 오래라 한 2주 정도 있다가 달 한번 찍어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회원분들 2017 정유년 즐거운 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