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ranpple입니다.
키보드 분리 기념샷을 올려보았습니다. ^^
설명에 앞서 우선 저의 허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신 이상한나라의동화님, 절대고독님, 꿈꾸는뒷간님 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얼마 전에 스카페이스님에게 11900을 분양 받았습니다. 받아보니 기능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미리 말씀하셨던 것처럼 상태가 좀…

벗겨(응?)보니 알도 꽉차있더라고요~ ㅋ
속을 깨끗이 비웠습니다.
하지만 선텐을 볼때마다 마음이 좀..뭔가..좀..야리꾸리한게..좀..그렇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선텐제거냐, 도색이냐 이전에 저에게는 11900에 있는 터치패드 분리가 더 앞서있었습니다.
연결선을 살살당기면 빠지지만 다시 끼우는 것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까나 하다~ 터치패드 뒤쪽을 다시보니 (+)십자도 아닌, (-)일자도 아닌, (*) 별모양에 나사 4개로 고정이 되어 있더라구요~
어디보자~어디보자~ 앗! 요거슨!!! 아부지 차에서 봤던 공구가 생각 났습니다.
당장 가져와 보니...꼭 맞더라구요!!아싸뵹!
( 폰카라 흐릿하네요..대충 요렇게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분리했습니다 ^^


키캡과 뒤판은 청소용 세제로 딱으니 원래 색을 찾았지만.. 앞판은 안되군요..(치약도 써봤습니다 ;;)

그리고 새벽1시..
eco-driving님이 소개한 방법으로 키판을 담그고..오늘 출근해버렸습니다 ;;;;;;
일은 안되고.. 어서 집에가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