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필코 마제스터치 논클릭 갈축 이탈리안 레드를 쓰고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는데.. 정전식 키보드는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벌써부터 드네요. 솔직히 지금 쓰는 갈축도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크긴 하지만(청축샀으면 큰일날뻔..), 사각거리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정전식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키스킨을 씌울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한두푼짜리도 아니어서 씌우고 쓰고는 싶은데 키감이 많이 안좋아지신다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중입니다. 그냥 씌우지 않은 채로 쓰다가 키캡 다 뺴고 청소하고 나중에 키캡을 갈아주면서 쓰는 편이 좋을까요?
키보드
기계식이랑 정전식이랑 키감이 많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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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기에 따라 다릅니다...정전용량은 접점 방식을 나타낼 뿐, 작동은 다른 문제입니다...스프링으로 작동하면 리니어에 가깝고, 러버동으로 작동하면 일반 러버돔 멤브레잉 키보드와 같습니다...
정전용량 방식도 여러가지가 소개되어 있는데 각각이 많이 다릅니다. 1 모델 F라고 하는 놈은 매우 청아한 클릭소리를 가지고 있고요. 버클링+정전용량입니다.2 BTC 5100C(맞나요 이놈은 C가붙어야 하는지 빼야 맞는지...ㅎㅎ) 이놈은 넌클린이라고 봐야하구요. 독특한 키감이 있습니다. 스프링+스펀지+정전용량 입니다. (이것은 내구성은 꽝이라고 보십됩니다.)3 마지막으로 해피나 리어에서 볼수 있는 토프레사의 스위치의 경우엔 키감이 어떤지는 많이 소개 되어 있어서 생략하구요. 고무판+스프링+정전용량입니다.4 이거 말고 정전용량 방식이 더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제가 선호하는 정전용량 방식은 model F입니다.
뭐 저도 그런 궁금증을 못이기고 리얼포스87을 구입했습니다만..결론만 말씀드리면 10시간만에 방출시켰답니다. ㅎㅎ 하지만 정전용량중에 해피는 정말 키감이 좋았었는데.. 펑션키의 부재로..구입하지 않았었씁니다. 여튼 정전용량 생각보다 심심하고.. 여튼 제 경험으로는 그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