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하다가 박스에 12여년째 잠들어있던 체리키보드를 하나 구하게 되서 겸사겸사 가입도 하고 감정글 올려봅니다.
독일산 조명 콘솔 방송장비에 비상시에 쓰라고 같이 딸려온 키보드인데요.
방송장비는 보통 콘솔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키보드를 사용할일이 없어서 박스안에서 12여년이 넘게 잠들어있었습니다 상태는 좋네요
-,.-;
이놈의 정체를 좀 알려주십시요.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
GDDG81-3000으로 관련해서 많이 검색해봤는데 딱히 정보가 없네요 ㅡ,.ㅡ
특이한점은 키보드에 손을 올려 놓으면 F와 J의 키가 좀 좁게(??) 되있어서 손에 살짝 걸리는 느낌입니다. 이런걸 뭐라고 하나요 ?
그리고 타차치는 느낌이 너무 뭔가 많이 밋밋합니다. 이런 느낌을 여기 키보드매냐에서는 '어떻다'라고 하시나요?
값어치는 얼마나 할까요 ?
저는 원래 회사에서 줏어온 IBM 타일렌드산 KB-7953 키보드를 3년째 사용중이였는데 대여섯번 키캡을 세척했더니 키감이 많이 이상해졌네요
그래서 얼마전에 동생이 주옥션에서 싸게 많이 풀렸다고 하는 LG마크가 써있고 카드리더기가 있는 MX8000을 줘서 잠시 사용중입니다만.
엔터키가 떡하니 잘려있고 아랫부분은 인식을 못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그리고 ALT키와 한자키에서 이상하게 오타가 많이 나네요
하지만 은근히 타이핑하는 맛이있네요? ㅠㅠ 왕초보라서 그런가요 mx8000으로.... 흑흑
한 서너시간 눈팅해봤는데 IBM MODEL M 이란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어떨런지...
여기는 참 다른 세상인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3줄요약
왕초보입니다.
이놈의 값어치를 알려주세요
그래고 혹시 IBM MODEL M 이란놈은 MX8000과 비교해서 ~~~~ 할것이다 라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