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신생아의 ikbc-cd87 (갈축) 윤활 및 오링에 대한 질문

키보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지 2주정도 되었고 이번 기회에 레오폴드 750r 과 ikbc-cd87 중 cd87의 키캡이 좋아 사게되었습니다


 간혹 무접점 키보드를 생각하다가 역시 청축을 써봤던지라 그래도 기계식키보드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소음이 적은


 갈축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생각한 키감이나 소리가 아니네요 그래서 오링작업이나 윤활작업을 해보려합니다


ikbc-cd87도 DC튜브에서 텐키리스특집 리뷰를 보고 산 것이라 DC튜브가 광고하는 몬스타기어의 장비들 쓰려하는데 


①몬스타기어의 오링이나 슈퍼루브 구리스를 사용하던데 좋은걸까요?? (대체할 구리스나 오링을 몰라서;;)


②오링장착시 타건감이 정갈해질까요? (무접점보면 오링장착시 또각거리는 것처럼)


③ikbc-cd87 제품은 흡음재장착이 가능할까요??


④윤활시 슈퍼루브로도 스테빌라이저이외에 축에다가 간이윤활이나 윤활이 가능할까요?? 


⑤윤활에 타미야 제품쓰시는 분들도 있으신거 같은데 타미야제품 몇번 써야할까요?


⑥크톡은 어디서 구매해야하나요 안나오던데...ㅠㅠ


  키보드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ㅠㅠ 키보드초보라 다른 팁들이라도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 댓글 3
뚜비뚜비뚜뚜바 2018-04-04 14:07
음.... 현재의 오링이 공유되기 한참전에 키보드 매니아 회원들이 오링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셨었습니다. 그때 직접 사용해본 결과 = 사용안하는게 낫다!   입니다.또한 윤활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부분은 스위치를 오래 사용하면서 자연적으로 스프링 탄력의 변화 그리고 슬라이드의 마모가 생기는 시점이 가장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해준다 입니다.윤활의 경우 정확한 윤활 포인트와 윤활액의 정량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먹먹해지는 일이발생하거나 전제적으로 키감이 불균형해집니다. 대부분 윤활마스터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나름 노하우를 가지고 하지만 초심자가 무턱대고 도전하기엔 부담이 될 거 같네요. 슈퍼루브의 경우 약간 뽀얀? 구리스라 스위치 윤활은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스테빌라이저 윤활로 많이 사용하죠.나머지는 다음 고수분께서....
하루한갑 2018-04-04 23:27
뚜비뚜비뚜뚜바님의 말씀대로 1년정도 꾸준히 사용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무접점을 써오셨으니 전혀 다른 키감의 기계식이 어색할 수 있겠으나 손에 익숙해지면 기계식의 장점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오링은 이도저도 아닌 키감이 나옵니다. 오링 넣어서 쓸거라면 기계식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윤활은 슈퍼루브로 떡칠하듯 하지 마시고 치간칫솔에 묻혀서 손으로 십자플라스틱을 들어올린 후 철심이 보이면 칫솔질 하듯 발라주시면 됩니다. 몬스타기어의 동영상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런식으로 슈퍼루브를 짜넣게 되면 날이 더워지면 흘러내려 기판까지 흘려내려서 떡 집니다. 크라이톡스 205 정도가 가장 유리하겠으나 구하기가 좀 힘들죠... 장터에서 아주 소량만 구할 수 있다면 크라이톡스 205 ( 203이라도...) 를 사용해서 스테빌 윤활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기계식에 간이윤활은 거의 불가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 스위치 분해해 보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스프링 정도만 간이윤활이라 부르는 방법으로 할 수는 있겠으나 이것도 분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하는것이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흡음재 넣는 작업은 가능하지만 큰 불만 없으시면 안하시는게 좋구요..(분해하면 a/s 당연히 불가능하죠)
한영키문제 2018-04-04 23:57
아!!!! 그리고 뚜비님, 하루한갑님 혹시 타미야 제품에 대해서는 아시는 게 있을까요?? 크톡은 너무 구하기가 힘들것같습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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