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계열 스위치가 토프레 스위치보다 화학약품에 조금 더 강한 저항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제 추측으로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낮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플라스틱이라 안전하게 하려면 호환성을 따져봐야합니다.
링크되어있는 오일은 어떤 계열인지 정보가 없네요. 호환성을 꼭 따져보고 사용하세요. 잠깐 괜찮은 것 같아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윤활제의 성분을 알아보려면 제조사 자료 혹은 MSDS(Material Safety Data Sheet)를 찾아보면 됩니다. 여기서 주 성분이 여러 플라스틱과 호환이 되는지 찾아봐야겠죠. 이름이 있는 제조사는 윤활제와 호환 플라스틱과 고무를 명기해서 직접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소규모 제조사는 그런 자료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을 하거나, 모험이 좀 그렇다면 안전하게 조금 더 이름있고 자료가 풍부한 윤활제를 선택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