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세진 키보드 EAT-1010인데요(이게 기계식 맞지요?)
동생이 음료수를 쏟았더군요.(지금 쏟은 게 아니고 한참 된 것 같습니다.)
조사해 보니 동작을 안 하는데 혹시 이거 지금이라도 세척해 주면 쓸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런데 세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물로 씻어서 말리면 될까요?
아니면 BW-100 같은 걸 잔뜩 뿌려주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
키보드
키보드에 음료수 쏟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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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8년째 쓰고 있는 세진 파라오 키보드 (멤브레인) 인데요. 오미자차를 쏟았는데 바로 키 4개정도가 작동안되더군요. 뒷면까지 분해했는데.. 이넘이 요즘 나오는 멤브레인 방식하곤 조금 다른 구조라 뜯다가 쇠판이 나오길래 드라이로 열심히 말리고.. 보일러실에 놔두고 4일째 말리는데도 여전히 작동안되네요
안에 구조가 카메라 필림같은 얇은 재질로 전선이 얇게 깔려서 키를 누를때마다 인식시키는 거 같은데요. 복구가 안되네요. 최근 MS나 로지텍 키보드보다도 이게 더 키감이 좋아서 8년째 사용중인데.. 너무 아쉽네요.
혹시 세진키보드 홈피 아시는분 계신가요? a/s 전화번호라도... 검색해도 외국용 홈피 밖에 안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