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찬게 구한 모델M 키보드가 G, H, 위쪽화살표가 동작을 안해서
뒷면의 나사를 풀러서 좀 보려다가 어설프게 뜯었다가 작살날 듯 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WD40 을 키보드 스프링 부분에 뿌렸더니... 이게웬걸 키가 눌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흑흑, 그런데 .. 중요한 것은 좀 되다가 갑지가 또 그 키들이 안 먹히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럼 다시 키켑을 빼고 WD-40을 한번 뿌리고... 열나게 해당키를 두드리면 되고 하네요..
요놈을 원초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키보드
IBM Model M 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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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에 최악의적인 WD-40을 뿌리시다니;;;
분해 세척이 제일 좋겠지만...
아시다시피 모델 M은 분해하면 재조립이 어렵습니다.
자체 수공업이 필요하실듯...
멤브레인 사이의 이물질이 접점을 방해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스프링은 죄가 없습니다. 완전분해 후에 멤브레인(비닐접점)을 청소해야 할듯 합니다. 하지만 모델M분해... 무서울것 같네요. IBM은 다 무서워요.
하나더, 윗분 말대로 WD40은 키보드에 쥐약입니다. 키보드 뿐 아니라 접접용으로는 쓰지 않고 기계가 삐걱대는곳에나 쓰는게 정답입니다. 이미 묻은 WD40은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컥~~ WD40 이 기판 청소하는 것이라서.. 가능할 것 같아서 뿌렸는데, 흠!!!
결국 다시 뚜껑열고 비닐접점을 빼어서 보니 카본부분이 하얗게 지워졌더군요.. 흠~ 그래서 다시 먼지털고 다시 끼웠느데,, 헉~~ 이제 아예 키가 안먹는군요... 저도 알미늄테잎 사다가 지워진 카본부분에 오려서 붙여봐야 할 듯 합니다.아~~~~~~ 어렵네요,
알류미늄테이프는 두께가 좀 높지 않을까요? 키를 누르지 않아도 눌린것으로 인식할지도 모릅니다. 접점이 완전히 지워졌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어쨌든 모델M이 다시 되살아나기를 바랍니다.
WD40을 기판 청소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이십니다... =_=
오~ 부품 접촉불량이면 WD-40 뿌리고 닦은 다음 다시 끼웠는데..
이것도 않좋을까요?
접점 청소나 접점도(?)를 좋게 하려면 뭘 사용하는게 좋지요?
WD40의 접점에 뿌린경우 후에 기름이 남고 시간이 지나면 먼지를 더 끌어들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봅니다.(깨끗이 닦으면 괜찮겠지요) BW100이라는 접점부활제가 있는데 이것은 뿌린후에 남는게 없어서 깔끔하더군요.
단 움직이는 스위치의 경우(오디오의 볼륨조절기등) 윤활이 되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곳에 WD40나 BW100을 뿌리면 접접이 살아나도 윤활유가 녹아 작동이 뻑뻑해 지거나 너무 가볍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서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