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체리갈색이라고 알고 있는데
같은 갈색축사용이라면 철판빼고 차이가 없나요?
1862에서 점점 마제스터치로 변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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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터치하고 1862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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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빼고 마제스터치는 JIS배열입니다. 한글 윈도우에서는 작동 안하는 키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리고 마제스터치는 인쇄 되어 있는대로 타이핑이 되지 않습니다. JIS배열때문에 1번키에 해당하는 특수 문자같은 것들이
DT-35와 같은 일반 106키의 키매핑으로 되죠..따라서 느낌? 이나 외워서
타이핑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 제품의 차이점및 장점 단점을 정리하자면..
마제스터치 : 키캡의 소재가(사람마다틀리지만)느낌이 좋습니다. 우레탄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일반 키캡의 재질과는 다릅니다. 약간 까끌까글 하지만
맨들맨들한것 같기도 하구..^.^; 그리고 갈색축에 철판이 있어서 11800이나
1862와 같은 공허함이 없고 바닥치는 맛이 일품입니다. 그 밖에 약간 아쉬운점은 JIS배열이기 때문에 키캡에 적혀 있는대로 타이핑이 안되서 약간 슬프구요. 오른쪽 쉬프트가 짧습니다. 그리고 백스페이스가 짧죠. 하지만 이 두 키옆에 있는 키들이 작동 하지 않는 키이기 때문에 키매핑으로 커버가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따로 키매핑하지 않아도 사용하는데 전혀 이상없었구요..
다만..약간 아쉽다..그리고 스페이스바의 압력이 상당한 편입니다..
치다보면 스캉스캉 거리죠..하지만 맨날 스페이스바 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왼쪽에 있는 고광도 파란색 LED도 멋집니다... 다만 약간 눈이 아프구
헤헤..이정도로 마제스터치의 느낌을 정리하구..
추가 : 엔터키도 ㄱ 자입니다만..일자나 L 자보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구요.
1862에 대한 느낌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갈색축이기 때문에 11800과 비슷한 무슨 스프링 빠진 버튼을 누루는
듯한 느낌이 나다가 공명음과 함께 올라옵니다. 처음에는 모야 이거 하지만
철판을 댄 갈색축 만큼 묘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철판이 안되져 있는
갈색축은 치다보면 심심함이 없진 않지만 계속 치다보면 빠져드는 키보드
같습니다. 1862에 대한 특징을 말해보면 우선 마제스터치보다 세로가 짧구요
가로는 긴편입니다. 약간 통통한 편이죠. 그리고 키캡이 약간 작은 편이어서
옆으로 바닥이 보입니다. 그리고 키캡이 반질거려서 손가락이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죠. 물론 실제로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1862를 처음봤을때 해피해킹라이트2의 흐리멍텅한 회색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사진을 찍고 하면서 자세히 보닌깐 약간 다른 느낌이 나더군요. 게다가 사진을 찍어보니..-_- 이색사출같은 느낌까지 나더군요 알트키나 컨트롤키가 작아서 사용하기 그렇다는데...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카트할때 빼고는..상관없구요..오히려 윈도우키가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용하는 키가 알트+E 라서요..
네 이 정도입니다..
ps..읽다가 하도 철자가 많이 틀려서 다시 씁니다.ㅠ.ㅠ
아 그렇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마제스터치가 더 나을껄요? 아마도^^;
분명 제품의 완성도는 마제스터치가 더 높은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철판과 꼼꼼한 마무리까지. 그런데 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1862를 선택할 거 같습니다. 레이아웃의 승리일수도 있겠고... 이상하게 부실하게 느껴지는 1862가 키감도 마음에 들고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저와 키보드를 같이 즐기는 선배님도 같은 의견이구요. 개인적인 선호도겠죠.
체리3000 구형백색, 신형청색 가지고 있지만
제품의 완성도는 좀 허접한 것 같습니다.
달랑 PCB 기판이 지지대나 마찬가지인데 불안합니다.
철판 공구하면 구입해야 겠습니다.
또 잘못 썼네요...-_- 원도우 + E 입니다.. 알트 + E가 아니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