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적는것 같네요.
요 몇일 나무키캡작업하느라 손가락에 관절염이 올것 같네요.ㅠㅠ
작업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요.
이중사출 키캡을 선호하는 이유가 뭔가요?
단순히 키캡의 무게 증가로 인한 타이핑시 안정감때문인가요??
제가 이중사출 키캡은 예전 삼보에서 나온것 밖에 써본적이 없어서 제대로 된
기계식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거든요.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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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사출키캡을 선호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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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차이는 저도 막손인지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색사출에 의한 키감변화는 저도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려워..다음 고수분께 패스하고요.. 클릭음의 변화가 상당히 큽니다. 클릭음이 맑고 깨끗해지면서.. 고음부분이 강조되는 것이지요.. 촉감은 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부들부들하고..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색이 쓰면 쓸수록 오히려 더 빛이 나고요 무게감은 기본인 것 같고요 뭐 기분이 차지하는 부분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라고 판단이 됩니다.
클릭음의 변화는 키캡의 재질과 두께, 모양 등에 의해 차이가 납니다.
이색사출 키캡의 가장 큰 장점은 글씨를 깔끔하게 할 수 있으며 오래써도 글씨가 안지워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색사출성형 키캡을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두께와 무게 때문에 독특한 키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요??
이쁩니다...
음..그렇군요.그렇다면 이중사출이 아니라도 적당한 무게만 있어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있겠군요.나무키캡도 어느정도 동일 효과를 거둘수 있을듯.
이색사출의 경우 알프스의 경우엔 그렇게 두꺼운 사출로 한걸 못봐서,세진의 이색성형만큼 두꺼운걸 못봐서 무게에 대한 비례를 잘 모르겟더군요.
진짜 무게감을 원한다면 폴리퍼티 같은걸 이용해야 하지않아야 할까 생각되더군요.반론이 될수 있지만 사치스러움(요즘 언어로 럭셔리라고 하던가?)이나 자기만족이 아닐까도 생각되더군요.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적용된것과 안된것 두개를 놓구 쳐보시면 분명히 막손도 느낄수 있을만큼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깔끔하고 이쁘기도 하구요...
이건 개인적이지만 저는 오래된 이색사출키의 번들거리는 촉감도 맘에 들어합니다.
제 옴니키보드를 보면...
쉬프트는 녹색...콘트롤은 빨강색...알트는 청색...
요 세녀석이 모여 있는거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쁩니다...^^
몇년 막 쓰고나도 글자 하나 안지워지고 닳아서 둥글둥글해지는게 전 좋더라구요- 무게는 막손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