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 SKR-2233E, 97년산, 106키, made in china, AT짹....은 키캡을 빼보니 이색사출이 아니더군요. 하긴 인쇄 상태 자체가 희미하게 엹은 게 아닌 듯 했지만.
그 옆에 또 하나 있더군요.
세진 제조, made in korea, 제조년 9X년(지워져있음), 103키, PS/2짹(2233e 보다 오래되어 보이는데 의외로 잭은...), AT/XT 변환 가능 장치(좌우로 조그만 돌기 튀어나온 걸 움직여서), Goldstar(그 이름도 유명한 금성...)....아마 세진에서 제조해서 골드스타에 납품한 것인 듯. SysRq가 유일하게 측면에 녹색으로 새겨졌더군요.
이놈은 어떻죠?
개인적으로 쳐보니 2233e에 비해서 1082가 스트로크 높이가 낮더군요. 인쇄는 1082가 훨씬 더 짙은 듯 했고(키캡 빼보질 않아서...이색사출인가?....이색사출을 봤어야 알지.)
키보드
세진 SKR-1082, made in korea, 103키, AT/XT 변환 가능, PS/2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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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신대로 1082가 조금 더 스트로크가 낮습니다. 1082는 이색사출이고요.
저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키감인 2233이 더 낫네요.
다만 제것은 노후해서인지 원래 그런것인지 세게 타이핑할때는 바닥치는감이 2233 쪽이 좀 찜찜합니다. 비닐 마찰느낌이랄까? 1082는 전혀 그런 느낌없고요.
그래도, 전 2233 쪽의 압승!
1082는 누가 바뀌치기 하지 않는한 백퍼센트 이중사출 키캡이 맞습니다. 키감은 아마 오랜 세월탓에 조금은 바랬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문제는 그 모델 넘버가 SKM 으로 시작을 하면 기계식이요...SKR 로 시작을 하면 멤브레인이 됩니다. 제가 겪어 본 바로는 1032 즉 101키 모델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아닌 것 같고 키를 몇번 눌러 보아 기계식인지 아닌지 판단을 해 보심이..의외로 그 모델에 기계식 많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바닥치는 느낌은 확실히 1082가 좋고.. 번호대가 올라갈수록 부드러워지며, 바닥치는감은 줄어들더군요 (노후화현상때문인지는잘 ^^;)
오래되면 안에 고무가 좀 많이 빳빳해지는거 같습니다. 느낌에 물에 빨고 나면 더 그러는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