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를 구입해서 이제 보름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오늘 우연히 문서작업을 하다가 왼쪽 시프트키가 키감이 확연히 다른것을
알았습니다. 스테빌라이져가 있는 키의 키감이 좀 다른건 알겠는데..
왼쪽 시프트가 오른쪽 시프트에 비해서 키감이 확연히 다르네요..
오른쪽 시프트는 누르면 딱~ 하고 바닥에 가서 보강판에 닿는 소리가 나는데
왼쪽 시프트는 보강판에 닿는 소리가 약간 퍽퍽합니다. 제대로 안 닿는것 같달까요..
이거 어떻게 키감을 교정(?)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모를때는 별로 신경 안쓰였는데 알고나니 계속 시프트 키를 누를때 마다 신경이 쓰이네요..
키보드
마제의 키감이 키마다 다릅니다-_-;;
이전 댓글 7
어떠한 기계식 스위치든지.. 모두 다 완전 같을수는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스위치와 키캡의 위치에 따라 소리와 키감이 다르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식 방식 자체상 어디까지나 오차는 있는겁니다.
만일 너무도 느낌이 다르다면 사용을 덜하는 위치의 스위치와 교환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혹시라도 깍두기 스위치가 들어갔을지 모르는겁니다.
(더 이야기 하자면.. 키감을 변동시키킬만한 요소가 너무 많습니다.
키보드의 중량, 윤활액의 농도, 하우징의 재질, 키캡의 재질과 중량 및 사이즈, 스위치의 년식 등등등..)
깍두기 스위치가 뭔가요? ㅎㅎ
가끔가다가.. 괘상한게 들어가기도 합니다.
(Link)www.kbdmania.net
요런식으로 말이조.. 물론 키감도 다릅니다. ^^;;
호~ 처음 알았습니다.
깍두기 스위치.. ㅋㅋㅋ
으흐흐;; 심심할때 키매냐 이것저것 검색하시다보면 재미있으실겁니다.
왼쪽에 키매냐 구글 검색 기능도 있구요..
흠 깍두기 스위치는 아닌듯 한데.. 키감이 오묘하네요...
어차피 왼쪽 시프트는 새끼손가락으로 살짝 눌르기 때문에
보강판을 대릴정도로 강하게 누르는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뒷끝이 찝찝한 이 키감이란.... -_-;;;;;;;;;
제 80이도 오른쪽 쉬프트가 맘에 안드는데 그런문제들이 있었군요^^
쌩뚱맞은 깍두기는 꾀 깜직한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