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기쁜 마음으로 아론109키보드를 여러 사람들의 우려 속에서 사버렸습니다.
중국으로 넘어간 뒤 개판이 됐다고 하지만 기계식+내츄럴 느낌의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은
욕망이 지갑을 열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군대에 있을 동안 뭔가 변한 건가요?
1. 키캡이 무려 2개나 아작난 상태로 왔더군요. 이거야 사실 웃으며 넘어갈 수 있다지만(?)
2. USB나 PS/2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1~2분만 지나면 키보드가 에러가 나면서 사용이 불가능해 집니다. +윈도우 바에는 키보드를 제거 해 달라고 날리가 납니다.
? 이건 USB호환이나 XP에서는 안 먹히는 불행한 사태인가요? 아니면 그냥 불량인가요?
가능하면 아론 키보드를 사고 싶은데 이런 일이 자꾸 생기니 MS 내퓨럴로 바꿀 계획까지 ㅡㅜ.
하지만 군대 전에도 아론을 썼는데 이제 와서 딴거 쓰는 건 좀 꺼려 집니다.
대체 아론109키보드는 왜 안 되는 거죠?
키보드
아론109기계식 키보드 사용에 관한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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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 보이네요 1~2분 지나서 윈도우에서 에러를 발생 하는건 콘트롤러 불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론은 신제품일수록 재질과 품질이 떨어집니다.
초기아론은 그래도 키캡이 부서지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