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포스도... 백각과 먹각의 키감이 차이가 있네요...

이게.. 질문이어야 하는데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리얼포스도 백각과 먹각의 차이가 있네요. 


먹각이 더 서걱거린다고 해야 하나요? 제 느낌으로 백각이 더 가볍네요. 


혹 10주년은 어떤가요? 혹시 써보신분 있으면.. 백각과 먹각과 10주년의 차이를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리얼 먹각에서 해피먹각으로 갔다가 다시 리얼백각으로 왔는데.. 그 느낌이 많이 나지 않아서...


아니면 해피를 써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지만... 


이녀석을 팔고 다시 먹각으로 사야하나.. 10주년으로 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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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친구 2012-10-22 16:45
10주년은 사용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백각과 다른 컬러키캡이 비슷하고 먹각만 약간 다르게 느껴지더군요...좀 더 터프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아트수학 2012-10-22 16:54
10주년은 먹각과백각의중간느낌 정도 납니다. 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Romany 2012-10-22 17:28
저도 10주년을 해피에 끼워보기도 하고 리얼10주년에 먹각을 끼워서 눌러보기도 했는데 확실히 키캡에 따른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느낌이야 주관적이니 글로 표현해도 별로 와닿진 않겠지만 분명히 차이는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근데 전 개인적으론 10주년 키캡이 좀 더 부드럽다고나 할까요..희한하게 색깔과 느낌이 매치되는 느낌이라 신기했습니다..ㅎ
Koyote_han 2012-10-22 17:49
흠... 그런가요? 먹각만 특이한 녀석이었네요. 
꼬마왕라이언 2012-10-22 17:57
잡지식이지만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키캡에 색상을 넣으려면 색을 내는 물질을 써야하는데, 이것 때문에 비중과 무게, 심지어 표면 질감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아마 흰색의 배합이 우리 손가락에 잘 맞는 게 아닌가 추측합니다^^;먹각 키캡은 배합이 백각보다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몽작 2012-10-22 18:59
내 그거 팁 게시판에 비교해서 소리 녹음 해둔거 있어용
Koyote_han 2012-10-22 19:08
흠.. 그런데 제 느낌에 먹각이 더 좋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리얼하면 고급스러움을 느껴야 할것 같은데.. 백각의 경우에는 편하다는 느낌이 더 먼저 들어서..이렇게 편하면 되나 하는 생각이 더 드네요. 회사에서는 아까워서 집에 두고있는데... 하나를 더 사서 회사에도 두고 싶은데.. 그럼 자금의 압박이 너무 심하네요. 빨랑 집에 가야겠어요.. 지금 치고 있는 적축과의 느낌도 비교해 볼겸.... 그런데 적축보다 흑축이 더 조용하다고 하는데.. 제가 흑축을 쳐본적이 없어서... 정말 조용한가요? 지금 보면 적축 키 안쪽에다가 스폰지 달면 조용해 질거 같은데.. 정말 조용한 기계식 키보드가 필요합니다. ㅠ.ㅠ
xai 2012-10-23 00:25
87균등 10주년을사용하고 있는데 백각을사용했을때랑 비슷한거 같긴 한데예민 하신분들은 약간틀리게 느끼실수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같은 제품 을구매하더라도 조금씩 다 다를수도 있더라구요
xai 2012-10-23 00:27
코요태 한님은 먹각이랑백각이랑 어떻게 다르셨나요?
Koyote_han 2012-10-23 09:05
제가 지금 쓰고 있는건 백각이구요. 전에 있던것은 먹각이었습니다. 리얼포스 차등의 경우에는 키압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누르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쉽게 눌리면서도 서걱서걱한다고 해야 하나요? 사각사각한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고급스러운 느낌이 오히려 많이 듭니다. 해피 먹각은 그것보다 더 무겁구요. 그런데 반해서 백각은 눌리는 압은 더 강한것(그래봐야 얼마 차이도 나지 않지만...) 같으면서도 소리는 더 가볍다고 해야 하나요? 누르면.. 아.. 하는 탄성이 먹각보다 덜 나는것 같습니다. 먹각이나 해피먹각의 경우에는 누르면 음~~~ 역시 라는 느낌이 드는 반면에 백각은.. 키감이 좋네.. 편하네..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요. 그런데.. 그래도 뽀대와 가격이 있지.. 누가 눌러봐도 아~~ 하는 생각이 나길 바라는데..그런 생각이 백각은... 별로 나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지요. 워딩이라는 것이 작가가 아닌 이상, 또 메일을 쓰지 않는 이상 장타를 쭉 치지는 않잖아요. 저도 프로그램도 하고 이것저것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 쓰지 않는 이상은 몇글자 치고, 또 쉬다가 몇글자 치고 이러는데이럴떄마나 감동을 만나고 싶은게 바람인데.. 그런 감동은 백각보다 먹각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약간 아쉽지요... 키감은 백각도 엄청 좋습니다. 굉장히 편하구요. 그런데 고급스러움은 먹각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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