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키보드나, 보강판채용 멤브가 가벼워지게 제작할수는 없는것인가요?

무게를 줄이면 안정감에 문제가 생기나,  어짜피 모서리 네 귀퉁이에 뭔가 덧대고,     그렇게 무겁게 하여 안정성이라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몇백그램만 감량해도 문제가 없진않지만,  우려할만한 형태로 만든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하우징이겠죠

 

뭐,  기계식이 판이든, 코일형이든   스프링이 쇠니까 무거워서는 무거워지는 원인이 아닌것같습니다

멤브도, 보강판이 아주 무거운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수직배치만 하면 들때 무거워지는 현상이 나고요,

 

마치  작은 가방에 꽉꽉 눌러 담으면,   큰가방에 똑같은 양 넣을때 보다 더 무겁게 느껴지고, 실제  어깨의 체감이나, 장력측정도 다소 차이가 있을수있겠죠

 

그런것처럼,   뭔가  적은걸로 큰 중량을 만드는 구조나 설계인가 싶습니다

 

키스위치 하나 하나를 카본이나 티탄, 베릴륨합금등을 채용하여  경량화하고 그럴수도 없고,    무거운게 단단해지라고 그런것도 아니고요..........

 

어떻게  잡아야 경량화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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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디슈 2012-10-23 13:55
일반적인 멤브레인(러버돔+멤브시트로 제작되는 최근99%의 키보드)이 가볍죠 보강판이 철판떼기니까 당연히 보강판때문에 무거운겁니다 가벼운 기계식이라하면 무보강 체리제품이고 가벼운 멤브레인이라면 시중에 거의 널린... 그런것들입니다
피씨브레이커 2012-10-23 14:06
작동부위에 별도의 부품이 안들어가니까 멤브레인이 더 가벼울수 있다고 생각하네요.그런데 보강판만 없애도 몇백그람은 경량화가 가능할텐데...
Blackberry 2012-10-23 14:22
그동안 수십여가지의 키보드를 뜯어보고 제가 느낀건..멤브레인,기계식,정전용량 대체적으로 무게감을 담당하는건 보강판이죠보강판 유무에 따라 키감이 달라지는건 당연한 일이구요..기판과 스위치를 단단하게 꽉 잡고 있는 철제스뎅 보강판이 그야말로 발군이죠대체적으로 예전 빈티지 기계식 키보드들에 들어간 보강판은 당장 철공소에서 만들어 갔고온듯한 것들도 많구요..무게감도 상당합니다. 키보드 자체의 무게를 낮추기 위해 말씀대로 키 스위치 재질을 바꾸기에는 수지타산(收支打算)도 맞기 않을뿐더러 이미 오래전부터 채용되어 규격화 되다 싶이 한 스위치의 재질을 바꾸는건 현실적으로 어려울것 같으며..가장 효과적인건 보강판을 빼버리던지 조금더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로 맞추는 방법이 수월할듯 싶습니다. 근데 커스텀 할때 아크릴로 짜도가벼운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ㅎㅎ그래도 기계식 키보드는 일정수준의 무게감이 실려야 키감도 안정적이고 느낌이 제대로 사는것 아닐까 합니다. ^^ 
mokie 2012-10-23 14:42
기계식 키보드들은 죄다 보강판이 스텐강이라 무겁고..거기다 빈티지들은 일부러 더 무겁게 만들려고 무게 추를 넣어놔서 그렇겠지요..오래된 델이나 제니스 들어보면 무슨 아령 같아요..무게 경량화 쪽으로는 멤브레인이나 펜타그래프 쪽이 더 낫지 싶습니다.
오혜성 2012-10-23 15:13
멤브도  유명한 회사들것은 보강판을 좋아하더라고요 하하....   여기에  파우치와 뭐 챙기면 바로 넷북무게정도 되더라고요   애플이나,  IBM등이 기계식의 전통을 이어가서....   결국....   보강판의 무게를 줄여야하나, 무게추라서 어찌할수없는거네요.....    둘다 줄여서   넷북 베터리 정도무게로만 줄인다면 참 좋겠는데....    가성비가 안되는거군요.... 그이유말고,   재질이 바뀌면 특성이 변해서 세팅이 어렵다는 이유등은 없는거죠?
GON_ 2012-10-23 15:37
무거운게 단단해지라고 그런것도 아니고요..........=> (키감이) 단단해지라 그러는 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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