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질문 좀 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세진1080에 적응해서 정착한 일인입니다. 체리갈축 리얼 애플확장2 예전에 모델m 리버터치 ml4100 요렇게 써봤는데요.
제게는 그 중 후타바스위치를사용한 세진1080이 제일 낫더군요. 아주약간 키압이 높은듯하고 그래선지 오래사용하면 좀 피로도오는것같았지만 타이핑감은 제일나았어요.
최근 청소중 스태빌고정하는플라스틱이 부러졌네요ㅜㅜ
질문입니다
1. 체리와 알프스축중 후타바와 가장 유사한 축은 어떤걸까요?
2. 후타바스위치도 윤활이나 키캡교환 등을 통해 키감을 조정하기도하는지요?
나름검색을해보니, 변백65, 55인듯한데요. 고수분들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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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후타바스위치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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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타바스위치를 쓰지는 않았지만, 후타바스위치는 상당히 키압이 세다고 들었습니다.키압이 센 편의 클릭 스위치라고 하면 체리 MX 스위치로 치면 녹축, 알프스 스위치로 치면 백축이겠지요.지금 알프스 축은 구하기 힘드니 거의 대부분의 백축은 알프스 유사축이 되겠지만 말입니다...그리고, 후타바 스위치용으로 나온 키캡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키캡놀이에 들어가는 키캡은 체리용입니다)윤활은 가능할 것 같아 보여도 키캡교환은 불가능할 듯 싶네요;
후타바는 다른 스위치 종류보단 버클링에 더 가깝더군요. 다른 스위치들이 걸리는 느낌이나 금속핀이 튕기는 방향이 측면쪽인 경우가 많은데, 후타바는 바닥의 접점을 때립니다. 버클링도 입력할 때 바닥의 멤브레인을 치죠. 그나마 흔한 키캡이 세진계열인데, 세진쪽도 단종된지 오래 되서 키캡 구하기 힘듭니다. 윤활은 현실적으로 안 된다고 봐야 하는게, 일단 스위치가 플라스틱 하우징의 결합부 돌기를 녹여서 고정합니다. 스위치를 분해하려면 그 녹여 고정한 돌기를 잘라야 하는데, 이후엔 스위치 하우징을 접착제나 테잎 등 다른 방법으로 고정해야 합니다. 분해하지 않고 윤활유를 축에 바르는 방법도 있긴 한데 많이 낡아 마찰이 심한 스위치가 아니면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힘들겁니다.
1. 글쎄요.. 알프스 중에는 없고 체리 백축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제가 보유하고 있는데 skm-2040 입니다. 제가 세진 것을 안 쓰는 이유는 키압도 있지만 엔터키의 키압어 너무 세서죠.. =_=;;2. 후타바는 분해 자체가 안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해가 아니고 뜯어내는 수준이라 나중에 조립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