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스티커 / 보강판 유무에 따른 키감 느낌.

1. 

키보드 스티커...

네모난 모양말고 그냥 글자만 있는 건 시중에서 살 수 없는 건가요?

따로 제작 의뢰 해야 하는 건지 알고 싶네요. 


만약.. 파는 곳이나 제작 의뢰를 받는 곳이 있다면 좌표 좀 찍어주세요. 



2.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 중 갈축이 모두 보강판이 없는 제품이라.. 약간 물렁한 느낌이 드는데요.

키패드는 보강판이 있는 갈축이제 좀더 든든한 쫀득함이 느껴집니다.

-_-; 뭐라 설명하기가 애매하네요.. 


보강판 유무가 키감에 차이를 많이 주게 되는 건가요? 

아시는 분은 좀 설명을 부탁드려요.




... 언제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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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디슈 2012-11-17 22:17
같은 스위치에 한에서 키감의 변화를 줄수 있는것은 3가지인데 1. 보강판 2. 하우징 3. 키캡 이 세가지가 키감에 엄청난 기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중 어느 한가지만 재질이 바뀌어도 키감은 상당히 변합니다.
우윳빛깔아이유 2012-11-17 22:41
바르디슈님 말씀처럼   보강판 재질,두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강판은 단단한 소리/키감, 무보강은 말랑 거리는 키감에 소리는 찰랑찰랑?~.~   꽹과리 칠때 손 대고 칠때와 손 떼고 쳤을때.. 비유가 적절할지 몰겠어요^^;
Stephen 2012-11-17 22:54
으음 이른바 이야기하는 간이보강.. 아크릴보강은 알루보강이나 스뎅보강에 비해 조금은 덜 피곤한 느낌입니다. 여기서 피곤하다는 의미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스뎅보강의 경우 단단하게 잡아주니 처음에는 정말 튼튼한 느낌입니다. 기성품의 철판보강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스뎅보강은 철판보강보다 훠얼씬 당찬(?) 느낌입니다. 짤각 짤각하는 청축은 째각 째각으로 바뀌고 사각 사각하는 갈축은 쌔근 쌔근으로 바뀝니다. 알루보강은 그보담은 조금 덜한 느낌이고, 아크릴 보강은 뭔가 살짝 잘근잘근 하는 느낌이 듭니다 (ㅡㅡㅋ 맞는 표현인지 원...)   키캡을 바꾸게 되면 역시... ABS키캡을 쓰다 그보다 얇은 PBT를 쓰면 느낌은 뽀송뽀송하지만 가벼워진 느낌이 들고요, 기성품 ABS키캡을 쓰다 이색사출 두꺼운 키캡을 쓰면 점잖은 느낌이 듭니다. 째각 째각이 잘각 잘각 정도?   쓰다보니 완전 주관적인 느낌만 썼네요. 정답은, 직접 다 경험해 보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 다르듯이 같은 키보드도 만든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완전 다른 키캄으로 완성되니까요. 앗, 완성은 없습니다 다만 영원한 지름만이 있을뿐~ ㅋㅋ
불꽃의환생 2012-11-18 16:27
오,,,,,타건시 느낌이 차이가 날 수 있는 요소가 많네요.......역시 새롭고 어려운 키보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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