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커세어의 k90 적축 키보드를 쭈욱 사용해오다 우연히 용산에서 청축 키보드를 타건해봤는데요
타건음이 너무 시원스럽고 좋더라구요!
삘이 바로와서 청축 키보드로 바꾸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이 키감이 쫄깃(?)해서 한번 빠지면 해어나올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기왕사는거 돈이 좀 나가더라도 제게 딱 맞는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데 정전용량무접점 형식이 청축처럼 시원스러운 타건음을 가졌는지 궁금합니다!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을 구입한다면 아마 리얼포스 제품을 구입하게 될 듯 싶네요 ^^)
키보드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이 청축처럼 타건음도 시원스럽나요?
이전 댓글 10
해피를 써본 입장에서 답변드리자면
정전식 스위치와 청축의 소리는 매우매우 다릅니다
청축의 소리가 좀 날카로운 느낌이면
정전식 스위치는 좀 부드러운 느낌이네요
청축은 고음의 짤깍거림이라면..
리얼포스는 도각거리죠...타건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음입니다.. 모델별로 도각거림이 틀리기는 합니다..
입에 끈적거리는 초코바 하나 물고 쩝쩝 거리는 듯한 느낌이 손끝에서 전해지더군요..
^^
용산가셨으면 다타건해보고오시지..ㅎㅎ
선인상가에만 타건할곳이 세곳입니다..ㅋ:
리뷰에 보시면 660C하고 해피해킹 타건음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감이 잡히실 거예요
많이들 사용하신느 '도각 거린다'라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ㅎㅎ
청축하고 정전식하고는 완전 다를걸요. 필히 용산에서 타건해보시길,, 리얼이가 한두푼짜리가 아니니까요 ^^
청축은 걸리는게 있어서 짤깍하고 구분감 생기는데
이게 시원하긴해요.
리얼이는 짤깍하는 구분감은 아니고 도각하는 구분감인데
이건 시원하진 않고 따뜻합니다.
구분감측면에선 둘다 좋은제품이에요.
다만 청축이 갖지못한 쫀득함을 갖고있어요.
잘봤습니다.
음.. 지금 이 소리가 도각도각 인것인가 ..
진짜 도각거린다는 표현이 맞는데 쳐보셔야 알거 같네요. 단 기계식처럼 소리가 크지 않아요. 조용하다는 적축이나 흑축보다 훨신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