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에 따른 키압의 차이 + 손목받침대

인터넷 여러글을 살펴봤는데 각 축에 대한 장점 나열만 많고 말이 조금씩 달라 혼란스러운데요.


여지껏 적축이 키압이 가장 낮은 줄 알았는데 적축은 흑축의 장점에서 키압만 좀 낮췄을 뿐

실상은 갈축이 가장 키압이 낮다는데 맞는 얘긴가요?


그리고 전 손도 크지 않고 손목을 대고 치는 스타일이라 키보드 높이가 높으면 손목이 많이 꺽여서 상당히 불편해서 사용하기 힘든데요.

기계식 키보드 대부분은 손목받침대가 부착되어 있지 않죠.


분리된 손목받침대를 과거 사용해본 적 있는데 정말 못쓰겠더라구요.

잠깐 정자세로 타이핑하는 거면 모를까, 이리저리 키보드와 손목받침대가 따로 노는데 너무 불편해서 다신 안쓴다했는데


그래서 높이가 낮은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한동안 사용하기도 했죠


암튼 저처럼 손목받침대를 꼭 필요로하는 기계식 키보드 유저님들께선

어떤 제품의 손목받침대를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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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ie 2013-09-13 20:06
1. 적축은 단순히 흑축으로부터 키압만 낮춘게 맞습니다. 그리고 적축 키압이 가장 낮은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갈축과 적축 모두 같은 코일 스프링을 쓰긴 했지만 갈축은 넌클릭을 구현하기 위한 걸림쇠가 있어서 초기 키압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2. 키보드와 손목받침대가 움직이는 걸 막기 위해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는 무겁습니다. 손목 받침대 또한 무거운 흑단, 음핑고, 대리석 등으로 만들어진 것을 사용 합니다. 저는 흑단으로 만들어진 걸 쓰고 있습니다. 또한 범폰이라고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된 것을 키보드와 손목받침대 밑에 붙여서 안 움직이게 해줍니다.
깔비 2013-09-13 20:23
다이소 가시면 그물망처럼 생긴 미끄럼 방지 패드를 팝니다. 그거 잘라서 키보드와 팜레에 맞게 밑에 까시면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ㅎㅎ
껄렁이 2013-09-13 20:46
mokie님 깔비님 답변 고맙습니다. 제 의미가 조금 잘못 전달된거 같은데요. 키보드나 패드가 사용중 움직이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컴을 오래하다보면 정제세가 틀어지게 되고 때론 자연스레 키보드를 좀 틀어 쓸때도 있고 이리저리 위치를 움직일 때도 많은데 이때 패드와 키보드가 결합되어 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다보니 매번 2개 다 조정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을 말한것인데요. 그래서 아예 키보드에 부착되는 손목받침대가 있음 좋겠습니다만 그런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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