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캡이 높은 것들이 많은데 높아서 장점이 있나요?
즉석에서 생각해도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보이는데 물론 견고성이나 하드웨어적인 장점외에 타이핑면에선 이로운 건 없지 않나요?
손목받침대도 없이 높은 키캡 치기도 전에 손가락이 쫄거 같아요.
2. 정전식 키보드가 타이핑시 소음이 많이 나는 것은 힘조절이 되지 않아 때론 바닥까지 쳐서 그런거 같은데요.
궁금한 점은... 작동방식은 물론 다르지만
흑축이나 적축 구름타법을 이용하면 그게 곧 정전식 효과 아닌가요?
음. 각 축의 동작원리 그림을 보고 왔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3. 어제 속기사들이 쓰는 키보드를 봤는데.
확실히 한글 입력이 능률적으로 되게끔 배치가 되었더군요.
입력하는 거보니 언뜻 초중종성을 순서대로 입력하는 게 아니라 아예 한글자 한글자를 동시에 쳐서 찍어내는 거 같은 느낌도 들던데.
데스크탑에 그런 키보드 물려 쓰시는 분들은 키매에 없으시겠죠?
4. 타이핑 몇 타 정도들 치세요? ㅋㅋ
예전 하이텔 시절 타이핑방 자주 갔었는데 빠르게 치면 700타를 넘었는데
어제 간만에 해보니 아무리 용을 써도 최고 380타를 못 넘네요.
손가락 피로를 줄이기 위해 또 가능한 약하게 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느리게 치곤했는데
이게 굳어진거 같습니다. 근데. 오타율은 더 높아졌어요. 나이들면 손가락도 확실히 퇴화하나봐요.
기계식이나 정전식 또는 구름타법을 구사하시는분들은 속도도 빨라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