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7 커스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일스입니다.


저도 변백/변흑 키보드를 하나쯤은 보유하고 싶기도 하고


타건을 해보고 싶어서 장터링을 했고 많은 분들이 문자와 쪽지를 보내주셧지만


저의 마음에 쏙드는 제품이 없네요..


일다는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무슨기판을 써야하고 하우징은 어떻고 등등 -0-


아는게 거의 전무하다 시피하니...그래서 이렇게 문답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건


1. 트릭 기판으로 하고싶습니다.. 추천 부탁드리겟습니다..또한 풀 LED 지원이 될까요?


트릭 기판이 아니여도 최신기판으로 추천 부탁드리겟습니다 ^^


화이트 LED 로 할려고합니다.. 밝기가 좋은 LED 의 제품명과 가격도 알고 싶어요 ^^;


2. 알루 하우징보단 아크릴 하우징을 구하고 싶은데..Reid 님의 A.87 같은 스타일을 찾고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명이 어떻게 될까요?


(자유게시판에 올리신 사진을 퍼왔습니다 문제시 자삭 하겟습니다)



CAM00374.jpg


CAM00531.jpg



3. 구형 흑축 혹은 구형 백축이 좋다고 들어서 구하고 싶습니다만..구하기가 마땅치 않네요


인기 품목이다보니 장터에서 바로 순삭되는 품목들이라서...따로 키보드를 구해서 분해해서 


추출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은데..구흑/구백 이 사용된 키보드의 제품명을 알고 싶습니다.



4. 만약 3의 실행이 않되었다면, 신형 흑축/백축 도 나름 쓸만할까요? 저는 갈축을 좋아하고


지금 적축의 특유의 쫀득함과 키감을 느끼는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첫 커스텀 입문이라 재료비에 문외한입니다..재료비가 어떻게 될런지 알고 싶습니다.



6. 공방에 의뢰시 기성품 몇가지도 같이 맡길려고 합니다.. 


스테빌의 윤활과 개선작업만을 맡길려고 합니다.. 총 6대를 맡길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제식 스테빌 사용키보드에 슈퍼루브로 개인적으로 윤활을 했는데 잘잡히지 않았고 초보이다보니 실수가


좀 있었던지 마제식 스테빌이 매우 둔탁해져서 키감이 좀 않좋아졋습니다.. 크톡이 오는데 참 난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피와 살이되는 좋은 정보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전 댓글 4
GEARS-_- 2013-09-15 01:39
A87 이란 아이콘 컨트롤러를 심장으로 가지고 있는 OTD에서 만들어진 기판 명입니다. Reid님의 키보드는 제가 하우징을 설계해서 만든 아크릴이고, 기판은  괴수가면님의 PS2AVR 입니다. A87=USB / PS2AVR=PS2로 작동합니다. PS2AVR은 컨버터등으로 USB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딱히,  PS2AVR 커스텀 기판에, 아크릴하우징을 자작해서 만든 키보드라 이름이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보통은 기판이름으로 부릅니다. PS2AVR 아크릴. 이 되겠네요.   트릭으로 아크릴을 만들면 트릭아크릴 이 되겠지요. A87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트릭과 PS2AVR은 full led 지원 됩니다. A87기판의 경우 과거에 코렐라스님이 공제하신 기판이 full led가 지원되고요. 지금으로선 가장 구하기 쉬운게 PS2AVR(괴수가면님 홈페이지에서 판매) 새버전(USB/PS2AVR콤보기판)을 구하실 수 있고 트릭도 LZ님이나 레드라인에서 판매하지 않을까 하네요.   LED는 2x3x4 메가톤바 처럼 생긴 사각 LED를 많이 씁니다. 둥근확장형3파이는 모따기와 갈아내기를 많이 해줘야해서.. 메가톤바의 경우는 중국같은데서 싸게 땡길 수 있는데요. 장터링하시거나 작은하마 님께 한번 여쭤보세요.   구흑 구백이 사용된 키보드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1xxx/2xxx/3xxx번대 체리 순정이나  wyse 터미널, link 터미널, 구하기 힘든 quest 키보드(일명 한우) 구백의 경우 로이터 3000등등...사실 키보드 이름들도 정확한 명칭은 코드네임으로 분류되기에 직접 학습하셔야 할 듯 하네요. 구흑이라고 다 좋은것도 아닙니다. 모델 순번대로 구흑 성능이 다르다곤 하는데 그것도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아닌 것 같네요. 같은 모델의 와이즈도 1000번대 싸다구 날리는 멋진 구흑이 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만져본 한우만 8대 가까이 되는데 그 한우들의 스위치 조차 서걱거림이 제각각입니다. 결론은, 좋은 흑축은 사고사고 또 사서 골라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신흑/신백의 경우 서걱거림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윤활해서 쓰신다면..사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딱히 큰 문제 없다고 봅니다. 특히 백축같은 넌클릭이나, 청축같은 클릭계열의 스위치는 새걸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슬라이더 마모가 확실해서 중고에선 가끔씩 답없는 키감이 나오기도 합니다.   재료비는 다 다르겠죠, 소스가 어디냐에 따라서.. 저는 보통 스위치 3~4.5 / 스티커 0.5 / 스프링 0.5 / 스테빌 0.8 / 윤활액 0.3 / 기판 4- 4.5 / 하우징 3(아크릴87사이즈 기준) / 그외 범폰과 들어가는 납 / SMD소자 가격 등등. 정도 되겠네요. 한 14~15점 잡으셔야 하고 거기에 각각 재료를 구하는데 든 택배비까지 넣으시면 한 15~7점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그것도 낱개로 구하느냐, 다수로 구해서 조금씩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방에 기성품을 맡겨서 스테빌 윤활작업만 하신다면..글쎄요. 일단 공방에 연락해서 견적을 받아보심이(많이 안들겁니다) 좋겠습니다. 확실히 공방분들도 노하우가 있는 분들이니,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LifeZone™ 2013-09-15 01:47
스위치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쉽게 구할 수있는 시점인듯합니다. LED도 공방에선 보통 보유하기도 하니... 본인에게 맞는 스위치 수급이 최우선이 아닐까 하네요..
Reid 2013-09-15 02:22
엄훠.. 블링블링한 제 사진이 요기있넹!? ㅋㅋ 일스님도 어서 커스텀으로 오세용!
랙돌 2013-09-15 03:46
일스님도 커스텀의 세계로 떠나시는듯 ㅎㅎ 저도 여건이 되서 하우징 모델링 해서 쓸고 자르고 땜질해서 저만의 키보드를 만들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질문답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