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사출키캡이라도 abs라면 실사하기 별로인가요?

여지껏 pbt 승화만 사용해봐서 pbt에비해 어떨지

 

pbt이색이나 승화가 실사에는 가장 좋은것으로 아는데

 

제가 알기론 abs 레이져 인쇄는 실사시 인쇄가 잘 지워지고 해서 별로라고 아는데

 

이색이라면 인쇄가 지워질일은 없을 것이고

 

번들거림이 쉽게 와서 그런것인가요?

 

크치를 실사를 할지 말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릴리셋도 abs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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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갑 2013-12-10 01:04
번들거림과 미끈거림 때문입니다...라고 알고있습니다 ㅎ
키바v 2013-12-10 01:09
릴리셋도 abs입니다. 저는 sp키캡들 실사 하고 있습니다. 실사하지 않으실꺼면 갖고있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하지만 창고에는 키캡들이 쌓여만 가네요.  
Z-80 2013-12-10 01:11
크치나 릴리셋이나 SP에서 만든 키캡으로, 얇은 abs 더블샷..으로 알고 있어요(아님 죄송^^). 제 경험으로 sp키캡은 청축이나 적축에 괜찮았던 느낌이고요, 스프링이나 윤활한 커스텀 축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겠죠. 결론은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실사를 꺼리는 이유는 빨리 번들거려지고, 일단 쓰면 가치가 떨어지고, 가격 대비해서 키감이 아주 만족스럽진 않기 때문에 그냥 소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drudgus 2013-12-10 01:23
역시 생각 그대로의 이유였네요   낑궈 봐야 알겠네요^^; 62g변흑 아크릴보강 커스텀에 사용할꺼라 키감이 어떨지 참 기대가 되네요
자유군 2013-12-10 02:15
릴리셋은 DCS 프로파일이구요. 스텝스가 있는지라 무난하게 적응가능하십니다. 그리고 PBT보다 ABS 이중사출 제품을 실사하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것 같아요. 승화 PBT 손맛이 좋긴하지만 비싼게 흠이죠. ABS라고 해서 무작정 다 구리구리한건 아닙니다. GMK, SP 키매냐나 옆동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선호도 높은 키캡입니다.
Reid 2013-12-10 03:58
변흑(흑축)은 두꺼운 키캡들이 좋은 키감을 보여줍니다. SP키캡처럼 얇은 키캡은 청축이나 갈축, 백축 등 넌클릭 계열에서 사용하면 구분감을 뚜렷하게 느끼게 해줘서.. 좋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ㅋ
mokie 2013-12-10 08:20
실사 불가능한 키캡을 만들리 없잖습니까?? 세상 수많은 멤브레인 키보드 대부분이 ABS 일텐데...
행인09 2013-12-10 08:48
키캡 원정대로 입수한 크림치즈 계속 실사 중인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잘 쓰고 있어요. 번들거려지기는 하는데 그것도 다 손 때 뭍은 맛이 있으니까요.
@CHERRY 2013-12-10 09:27
저는 ABS 이색을 실사하면서 점점 매끈해지는 느낌이 좋던데......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네요~! 쓰면 쓸수록 선명해지는 느낌....ㅋ
뚜비뚜비뚜뚜바 2013-12-10 09:34
개인적으로 ABS 이색을 더 좋아합니다만....
bloodtypec 2013-12-10 10:44
사실 중고로 팔때 조금 걸릴뿐이지 직접  쓸때는 그 매끈한 맛이 전 좋더라구요 (댓글을 쭉 읽다보니... 어느새 질문글하곤 상관없는 답변을 쓰게되버렸네요 ㅎ)
투투 2013-12-10 11:24
개인 취향 차이죠,,,,   pbt 라고 무조건 최고가 아니죠...   만약 그렇다면 마제는 진작 레오폴드나 한성에 밀렷어야죠,,,
작은바람 2013-12-10 12:09
키캡이 재질도 있지만 두께도 차이점이 있지 않나요? 예를들면 ABS라도 이번에 새로나온 마제 이색사출의 경우 전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두께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사용으로 이번에 중고로 올라온걸 하나 더 구매하기도 했구요. 그렇다고 사실 실사용으로 다른 PBT들 많이 써본건 아니라서.. 저에겐 PBT의 손맛도 좋지만, 얇은경우가 많아서 그것들은 저 두께감을 주지 못하더라구요.
didrudgus 2013-12-10 15:18
답변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ther 2013-12-10 15:52
마모가 된다는 가정하에 어쩌면 쓰면 쓸수록 자신의 손에 맞게 마모되고 손 또한 그에 맞게 익숙해지는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키르바나 2013-12-11 00:36
자신의 손에 길들이는 거죠. 만년필 촉처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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