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 소풍을 말씀드리면
MileStone SB74 Orange Edition 갈축
체리 멤브레인 POS M86-52400 쓰다가 현재 로지텍 무선
키보드 쓰고있습니다.. 내일 용산가서 키보드 하나 구매하려고 하는데
기계식 vs 한성 정전용량 무접점 중에 고민되네요.. 타건이 답이라고 하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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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0에 정착하였습니다.
솔직히 정착하라면 하는데 그냥 떙기면삽니다 2년간 마제 갈축 쓰다가 리얼 55균등으로 갈아탔습니다
저는 해피해킹 프로2를 비롯한 무접점에 거의 정착한 것 같긴 합니다만, 요즘 자꾸 RGB 키보드가 땡기는군요.
여기에 가입한 분들은 나쁜남자들이라 정착이란걸 모르실겝니다
훗... 끝이 어딨죠?
일단 저도 해피 타입에스와 둘둘2TU 구흑 알루로 쉬고는 있습니다만, 기회있으면 다시 달릴겁니다(...).
전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있는데요.
최근에 구입한 리얼 45균등이 쓸 수록 물건이라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이틀은 그냥 그런 키보드구나 싶었는데
요즘은 일하는 중간에 키보드의 키감이 살이있네요 크크크
정착은 무접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기계식은 뭔가 가벼워서..
삶 자체가 여정이죠.
일단 해피로 만족하고 있지만, 키캡 놀이 때문에 체리축도 가끔 만져주고, 무엇보다 해피 프로3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필코 미닐라 에어 흑축, 덱 헤슘 갈축, 필코 미닐라 적축, 리얼 45 차등, 해피를 거쳐왔습니다만, 현재 남은 것은 필코 적축, 리얼, 해피 입니다.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해피이고, 거의 정착한 것 같습니다만, 가끔 적축을 만져보곤 합니다.
완전한 정착(?)은 힘들지 않을까요... :-)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정전용량으로 업어왔습니다..^^ 한성 CHL5 이놈 물건이네요!
청적흑은 타건해봐도 별로 안맞아서 갈축만 여러 키보드 옮겨다녔었는데
현재 750R을 쓰고는 있는데 계속 마제가 생각나서 다시 마제로 돌아하려고 합니다.
아직 무접점을 경험해보지 않은 초보유저라서 정착이란 단어가 낯설지만
저같은 경우 끈적끈적한 키감보다는 이물감없이 쑥 들어가는 키에 약간의 구분감이 있는 갈축이 마음에 들어서
무접점을 우연한 계기로 접하여 신세계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갈아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착한듯하면서 다시 꺼내는 다른 키보드들... 그리고는 다시 집어넣고 꺼내고를 반복하게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