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또 일을 저지르기 전에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승화 키캡의 경우 글자가 고온, 고압으로 잉크가 스며들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블샷의 경우는 위에서 깎아내도 글자가 살아있지만, 승화의 경우는 어떨까요?
많이는 아니고, 정말 사알짝 번들거리는 키캡을 되살리는 정도인데,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아주 굵은 사포(300~400방 정도)로 살짝 밀고 툭툭툭 두들겨 까끌한 느낌을 만들어 내려고 합니다.
일단 사포질이 되니 번들거림은 사라질텐데 문제는 글자가 날아갈까 우려되어...
그리고 나서 열풍기로 사알짝 불어주면 허옇게 뜬게 싹 가라않거든요.
문제는 글자가! 지워지면! 그냥 꽝이라는거죠.
혹시 이런 짓을 시험을 해 보신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