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전까지는 그닥 신제품에 눈을 돌리지 않았는데 이것도 one a day 사이트처럼 중독이 되는군요.
뭔가 새로운게 또 하나 터지길 은근히 기대하게 됩니다.
그 전에 약속했던 키캡이라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군요. 구경해보게요. -_-;
막상 또 신제품 들어오면 통장한번 하늘한번 쳐다보며 한숨을 내쉴꺼면서~~~
그래도 뭔가 하나 나와주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
뭔가 새로운게 또 하나 터지길 은근히 기대하게 됩니다.
그 전에 약속했던 키캡이라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군요. 구경해보게요. -_-;
막상 또 신제품 들어오면 통장한번 하늘한번 쳐다보며 한숨을 내쉴꺼면서~~~
그래도 뭔가 하나 나와주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
2007.08.30 18:02:16 (*.209.168.19)
일단 가진걸 내놓고 새걸 사서 만져본 다음에 다시 장터에 내놓는,
"키보드 돌려막기" 신공이 있습니다.
선 예약, 후 좌절 & 무한궤도 "장터링"이 있지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키보드때문에 파산했단 회원은 못 봤습니다. ㅡ,.-)a
"키보드 돌려막기" 신공이 있습니다.
선 예약, 후 좌절 & 무한궤도 "장터링"이 있지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아직 키보드때문에 파산했단 회원은 못 봤습니다. ㅡ,.-)a
2007.08.30 18:16:26 (*.209.168.19)
택배비라고 하니, 지로쿵님이 그동안 애베이에 쏟아부은 배송비가 과연 얼마일지 궁금하군요. ㅡ,.-)
아, 파산은 몰라도, 키보드 가격이 들통나는 바람에 맞아죽을뻔한 회원은 종 종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가족이더군요. 물론 예비 가족도 포함입니다. ;;;;; ㅡ-)
아, 파산은 몰라도, 키보드 가격이 들통나는 바람에 맞아죽을뻔한 회원은 종 종 있습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가족이더군요. 물론 예비 가족도 포함입니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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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