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본 카메라에 급 땡겨 가지고 있는 모든 키보드 및 잔해물(?)들을 처분해 버리고 싶은 욕구가 막 생겨서 큰일입니다ㅜㅜ

(안쓰는 키보드는 모두 처분해!!)라는 속삭임이 자꾸 들려서 이러다 관 상용 삼클까지 장터에 내다 놓을지 모르겠네요

원흉이 된 카메라는 바로 이넘 ==> 펜탁스 k-x

화이트의 뽐뿌가 절 자꾸 끌어당기네요...(DSLR도 못 만져본 촌놈이 ㅠㅠ)

여러분 어찌해야 하나요
K-x-preview_03.jpg  
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