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co.jpg기계식 키보드에 유독 눈독을 들였던 날들이 어언 3개월...
오늘 질렀습니다;;
필코 마제 텐키리스 청축...
국내에는 파는 곳이 없어서 미국 사이트를 보다 결제가 안되는 문제에 봉착...
포기하지 않고, 일본 사이트의 구매대행으로 결제해버렸습니다..

소리가 얼마나 클지 걱정이되긴하지만,
주변사람 신경쓰지말고 굿굿이 써야죠..ㅎㅎ

근 1주일동안 여기서 검색하고 고민한지라 지르고나니 왠지 홀가분하네요..ㅎㅎㅎ

암튼 환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