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3-4일 하다가 리얼 87 저소음으로 질러버렸습니다.
키보드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손이 좀 저려서
그냥 삼성 키보드나 하나 살려고 키보드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머 사실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해서 손목에 무리가 갈정도로 치진 않지만 ^^;
리뷰를 읽다가.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라는 말에 혹해서 질러버렸습니다.

내일 올것 같은뎅. 두근두근하네요~

퍼플키캡도 이뻐서 같이 사버렸습니다.
게임은 안하는데. 그냥 하단 방향키에 끼워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