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님이 분양하신 모델 엠이 오전에 도착하여 점심시간에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핑 하는 순간... 아... 그래... 예전에 아이비엠 키감은 이거였어~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점심시간이 지나고 주변에 사람이 늘어나자 타이핑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대한 천천히 최대한 살살 누르는데도. 이건 뭐. 뚜깡
뚜깡 뚜깡...

독방이 생길 때까지 당분간 옆으로 제쳐두고 밤에 혼자 있을 때만 써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