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분전 드디어 고대하던 모델 엠이 도착했습니다. (89년 형)
개봉해보니 케이블에 뭍은 때가 아주기냥 대박입니다.
바로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는 세정살균티슈로 벅벅 닦았습니다. (누가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티슈로 닦으면 안된다고 했습니까?
모릅니다! 무조건 안닦고는 쳐다 볼 수 가 없습니다 -_-)
의외로 잘 닦입니다. 보통 꼬인줄 닦으면 잘 안닦이는데 말이죠.
자 벅벅 닦고나서 ..

타 이 핑~

투캉!!! 투캉!!! ~~ 대박입니다.
진정한 남자의 로망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고개를 다 설레설레 ;;;
바로 박스로 집어 넣습니다.

-- __ -- 개봉 조차 힘든 엄청난 포스를 가진넘이 들어왔습니다.

집에 가서 미친듯이 한번 쳐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