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 와이브로 해지 정말 어렵죠 ㅎㅎ
KT멤버쉽 프라지인가? 암튼 거기서는 바로 해주더라구요.
근데.. KT도 그렇지만SKT는 제 생각에 더한것 같은데;;
KT로 갈아탄지 벌써 8년전이라 모르겠지만 8년전에 SKT는 소비자 등 빨아먹기로 작정한 기업이였습니다.
kt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찾는것이 보물찾기라는 말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아이폰 들여왔을 때 그렇게 난리쳤는데도 별로 변한건 없죠. ㅡ.ㅡ;
아이폰만 아니면 lgt를 썼을것같네요 sk는 정말 맘에 안들고 ㅡ.ㅡ;;
KT랑 KTF랑 합치고서 그런 짓거리를 하면서 해지는 고객를 뱅뱅 돌린다 이거군요..
하긴 뭐 몇년동안 철새 처럼 왔다갔다 몇번씩 하면서 느낌점은 통신 3사 모두 그 놈이 그 놈들 이라는겁니다. 뭐 나은 넘 들이 별로 없어요..
저한테는 LG가 그나마 좀 나은편이라.. LG로 다시 가고 싶습니다만.. LG는 단말기가 안습이라.. 이제 좋은 주파수도 받았으니 나아지겠죠..
SK는 어지간 하면 다시는 안가려구요.. SK는 이제 주파수 뺐겼지만 그 동안 'SK 잘터진다' 인식으로 계속으려먹을것이고...
KT는 지금 전화기 약정 끝날때 함 보렵니다.. 처음으로 약정 지켜볼라구하는데.. 잘될지는..
KT와이브로 첨 나오자마자 프로모션 요금제 해서 썼습니다. 1년동안요..
해지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가입한 해당 가입점에서 해지해야 한다고 해서
생고생 했습니다. ㅡㅡ;;
두번다시 가입안해~ 와이브로 필요없는 사람~
저도 예전에 그런걸로 진짜 성질나게 열 뻗친 적이 있어서 지금은 그냥 번호이동이나 이런거 안합니다.
에스케이 통신사 사용하는데 번호 그대로 두고 부가서비스 전부 안하고 오로지 기본 통화만 합니다.
휴대폰 결제도 하면 바로 바로 수첩에 메모해 놓으니 휴대폰으로 속 썩을일 없더군요.
고지서에 뭔가 이상하면 바로 팍 티가 나니까요.
휴대폰이야 전화만 되면 되는거니..
휴대폰 살때도 약정이니 뭐니 하도 뻘소리를 많이 해서 그냥 중고폰 사서 집에서 직접 기기변경 시킵니다 -_-;
그..빡치시는 기분 저도 잘 압니다.
냉수 한잔 시원하게 들이키고 에라이 더러븐 색퀴들~ 하시면서 속 푸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배부른 통신사들 별반 차이 없이 다 같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써 봤는데 똑 같습니다.
머, 인터넷 회사들도 똑 같구요.
업체 몇 안되는데 나눠먹기식으로 하는가 봅니다.
저도 아이폰 이어폰 리퍼 받으려고 KT 에 전화질을 수십번은 한거 같습니다 -_-
상담 직원은 재고가 없어서 안된다고 투덜대길래, 니들은 됐고 가까운 지점 전화번호 알려달래서 직접 전화 때리니.
바로 다음날 재고 있다고 찾아가라고 연락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