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지를때에는 장소가 좁으니 숫자따위 없어도 돼!!!

 하면서 질렀는데 막상 쓰다보니 숫자키가 없는게 너무 허전하네요

 그래서 숫자키패드를 저도 모르게 지르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애초에 그냥 있는거 샀으면 괜찮았잖아!!  하면서 절규 중...

 그냥 집에 있는 키보드를 가져왔더니 선이 짧군요...

 키패드 질러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