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개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순정 그대로의 드림키보드..
금액도 금액이지만.. --;;

키보드로는 올해 마지막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긴 다음주면 또 다른거 지르고 있긴 할테죠 ^^

입금하고 배송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사진은 내년에 올리겠습니다.

내일 종무식이라는데 연휴도 없으니 분위기가 영..

미리 인사드립니다. (__);;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