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쓰려고

 

큰맘 먹고 키보드 하나 질렀습니다.

 

이제 집에 있는 키보드를 바꾸고 싶어지네요.ㅎㅎ

 

아직 2일째라서

 

손에 착착 붙는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오타는 많이 줄어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