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콤한 아침이네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아해입니다.

오로지 본체튜닝과 내부 부품에만 신경썼죠.

 

인제 영역이 넓혀지네요. 키보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이거 별로 좋은 현상 같지 않습니다.

통장이 자꾸 비어요. ㅜㅜ

 

그러나 저러나 키보드의 세계도 엄청 넓군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입니다.

 

능력만 된다면 클릭,넌클릭,리니어,

끝판대장 리얼이까지 다 질러보고 다 눌러보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아이락스 보급형으로 타닥거리며 그냥 상상하는것 뿐이군요.

 

얼마전 마우스를 하나 질렀습니다.

사는곳이 점심때면 고리니와 토끼가 회사 앞마당에 나와 볕쬐는 공기좋은 곳이라서

직접 손으로 잡고 채험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웹상에서 얻은 정보로 두가지로 압축했습니다. 맘바와 G9X...

당장 쉽게 구할수 있는게 G9X라서 질렀더만....

작군요.

역시 마우스는 직접 잡아보고 사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바로 장터로 내놨습니다.

인제 맘바나 찾아봐야지요 ^^

 

키보드로 그럴까 걱정입니다.

키보드만은 마우스처럼 선택의 미스가 나지 않도록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고

저에게 맞는것을 골라봐야겠습니다. ^^

 

인제 주말인데 모두들 오늘하루 잘 시작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