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테소로로 입문한 초보입니다~

 

그옛날 93-4년도 아무 것도 모르는 초딩시절에 두둘기던 컴퓨터 키보드가 기계식이었다는 사실을 듣고

 

아  ~ 기계식 써보고 싶다고 손가락만 빨았었습니다.

 

그러다가  기계식인데 키보드에 불이들어온다고!!!!

 

우왕ㅋ굳ㅋ

 

하며 정신을 놓고 결제가 끝난 저를 발견하게 되었죠...

 

각설하고...

 

이틀간 느낌은

 

느낌이 끝내줘요

 

라는 것과 처음이라 적응이 쉽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불량은 보이지 않는군요..

 

잘뽑았나 봅니다..

 

 

그냥 밥먹으러 가야되는데 아무도 밥먹으러 가자는 소리를 안해서 써본 뻘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