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Luis 입니다. ^^


저번에 아이폰4를 예약 한다는 글을 남겼었는데...

예상외로 차수가 빨리 떨어지는 횡재로 신청 4일만에 폰을 받아보게 되었지요.. ^^


느긋하게 일주일에서 이주일정도 예상을 하고 천천히 폰을 받아보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한뒤 폰을 맞이하려 했건만..

예상외로 일찍 맞이하게된 폰 때문에... 피에 홀린 좀비마냥.. 아이폰에 관련한 정보, 자료들을 수집하기 시작했죠...ㅠ

그래서 한동안 키매냐에 들르지 못했답니다..ㅠ ( 물론 평상시 매번 눈팅만 하는정도지만요..ㅠ )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거라.. 정말 신세계를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

마치 평생 펜타와 맴브를 사용하다가 난생 처음으로 청축을 타건한 느낌 정도라 표현 하면 될까요?? ^^;;; ㅋㅋ


일반 폰과는 아주 많이 다른 부분때문에 정말 고생했답니다;;

이것 저것 만져보고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필요한 어플들을 검색해보고.. 사용법도 검색해보고..

블랙&화이트의 깔끔한 무각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화이트 스킨들도 한번 검색해보고~ ^^

아이튠즈는 또 먼지 동기화는 또 먼지 이제 조금씩 감을 잡아간답니다. ^^

처음엔 오타 만발이었던 쿼티 키보드도 이제는 오타율이 적네요.. ^^


마침 아이폰 수령뒤 키매냐에 모바일용 웹브라우져가 구현되어서 나름 괜찮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가 눈 뜨자마자 키매냐에 들어오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나올 생각이 안드네요..

이러다 변비 걸리겠어요.. ^^


주절주절 헛소리만 늘어놓았네요 ^^

이제 스마트폰에 갓 입문한 초보자이니..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주세요 ^^


( N드라이브 어플을 설치하니 사진과 자료들 업/다운로드 까지 정말 손쉽게 할수 있더라구요..

대단합니다 벌써 이런 기술이...;;; 퍽..;; 스케치북 이란 그림을 그리는 어플도 설치했는데.. 손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네요

전용 펜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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