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뜬금없는... 벌써 몇주가 흘른... 벙개의 후기입니다..
맛나게 먹었던 저 음식들을 보고 있자니...ㅠㅜ
또 먹고 싶어지네요....
저 중간에 있는 소주가 보입니까..... (여담이지만 저 소주가 저 음식점의 비법입니다. 저 소주병 안에 는 저 집만의 독특한 양념이 들어있는데요... 그게 서서히 나오면서 밥이 맛있어진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아!!! 또 가고 싶어지네요...ㅠㅜ
내일부터 엄청 춥습니다...
모두 내복을 착용해주세요.^^
이 시간에 이런 사진..ㅠ.ㅠ 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