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매니아는 아니지만...로지텍만 사서 쓰고 있습니다. 마구도 있긴한데..이건 산게 아니라 얻은거라...
G5(메인), MX-510 블루(서랍안), MX-310 흰둥이(서브컴), MX-300(사무실)
전부 넘흐넘흐 좋습니다. 4년전부터 MX-500을 써와서 500 스타일의 그립감은 이미 손에 익어있어서 그런지 전혀 거부감이 없습니다. 손이 매우 작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요사이에 언제부터인가 MS 마우스 종류가 눈에 띄더군요. 그 유명한 ex 3.0은 엄두롤 못내고, 인텔리 옵티컬과 지금은 별로 없는 ex 4.0이 눈에 들어옵니다.
안대는데 안대는데...하면서도..

안쓰는거 몇개 정리하고 구할려구요...요넘의 지름신...마제 이후로 올만이군화~
뭐 새거도 그렇지만 중고도 지름신의 영역이라..

*) 310 흰둥이는 벌써 단종인건가요...??
*) 300 무게추 빼 놓고 안 쓰실분 내놔욧!!

인천 서식, 부천 근무하고 있습니다.

키보드는 다 정리해서 인자 리얼과 체리기본형 밖에 없네요.

장터 기웃거리기만 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