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갑작스레 비가 많이 옵니다.

학회 아이들(?) 및 선배와...

탕수육에 짬뽕에 이과두주를 대략 먹고 잤더니 어질어질~ ㅎㅎㅎ

낮에 나왔더니 주옥선의 낚시질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옥선에 ㅇㅇㅇ을 팔려고 내놓았더니

어떤분이 즉구를 하셨더군요. 그래서 입금이 될줄알고, 포장을 해놓았더니.

오늘에 와서 구매 취소를 해버리는군요.

찾아보니 그 아이디와 비슷한 아이디로 같은 물건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다시 등록을 해야하고, 입찰한 사람도 몇 있었는데...

정말 매너 없이 낚시질 하는 사람 때문에 미치것습니다.

이번이 3번째인데 -.-; 어디 이런사람들 어찌 해야 하겠습니까 -_-?

얼릉 입금이 되어야... 1800을 노려볼만한데 말이지요...

여친님이 갈축의 맛을 느끼셔셔... 얼릉 장만해 드려야 겠습니다.

리얼이는 싱겁다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