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에 내용 드렷듯이 말 그대로 입니다

발송하려고 포장중에 박스를 찾으니 없길래 물어보니

며칠전 어머니가 1863 박스를 버렷다고 하네요 ;;

4100 박스가 잇고 거기에도 충분히 들어는 가지만 속이면서 까지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기에

거래 취소 요청을 드렷습니다 ㅡ,.ㅡ;;;

정말 일이 이렇게 꼬여서 정말 죄송합니다 ;;

다행히도 제가 박스에 만원을 동봉하여서 4100 박스에 보내기로 하기는 햇지만 ;;

왠지 속이는거 같기도 해서 죄송스러움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정말 죄송할 나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