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장터링으로... 제가 원하는 거의 모든 물품이 보는날엔 항상 없고 (안보면 올라오고..)

보는 날이더라도 보는 시간에만 딱 없고 (안보면 올라오고..)

구할수 있을때면 그때는 몰라서 안구했는데.....

시간 지나면 미친듯이 가지고 싶고....

 

 키보드에 입문한지는 2년 정도 된거 같은데

패배감에 젖어서 거의 포기하다싶히 했습니다.

장터를 사진게시판 보듯이

 오늘은 내가 너무나도 가지고 싶은 이런 레어한 물품이 올라오고 2분만에 팔렸구나...

이런 생활의 반복을 하고 있었는데 .....!!

 

드디어 돌치를 구했습니다....!!!

폰으로라도 사진 올리고 싶은데 에고.. 전폰 변기에 망가지고 쳐박아뒀던 임시로 계속 장롱폰 쓰는지라

(30만화소엿나 -_-;;)

 민망해서 차마 못올리겠더군요;;

 

좋은 물품 방출해주신 라파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