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 충남던전에 계시는 본좌님께서 분양해주신 TG3를 받았습니다.
어제는 회의 때문에 뽀샤시한 자태만 확인하고 지금 키감을 확인했는데
낮은 이중사출 키캡과 구형흑축의 조합이 약간 키압 높은 갈축정도의 타건감을 선사하며
아주 대 만족입니다 ^^;;
이렇게 좋은 물건을 챙겨주신 본좌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__)
우매한 초보는 본좌님이 아니었다면 즐거운 키보딩 라이프의 길로 들어서지 못했을 겁니다.
^__________^
총 세대를 받았는데 나머지 두 대는 키매냐에는 발을 담그지 않고 저를 통해서만
키보르딩딩을 즐기는 소심매니아(?) 두 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6시그마를 수행하는터라 일이 너무 많아서 이틀에 한 번씩 밤을 세우는데
밤 새는 것도 마다않고 도와주는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두 배로 감사 (__)(__)
지금 두 사람다 Type3로의 전환을 마다하지 않고 메인으로 올려놓고 열심히 두들기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비어있는 키 하나만 한영전환 키로 매핑할 수만 있다면 정말 쵝오입니다. ^^;;
어제는 회의 때문에 뽀샤시한 자태만 확인하고 지금 키감을 확인했는데
낮은 이중사출 키캡과 구형흑축의 조합이 약간 키압 높은 갈축정도의 타건감을 선사하며
아주 대 만족입니다 ^^;;
이렇게 좋은 물건을 챙겨주신 본좌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__)
우매한 초보는 본좌님이 아니었다면 즐거운 키보딩 라이프의 길로 들어서지 못했을 겁니다.
^__________^
총 세대를 받았는데 나머지 두 대는 키매냐에는 발을 담그지 않고 저를 통해서만
키보르딩딩을 즐기는 소심매니아(?) 두 사람에게 돌아갔습니다.
6시그마를 수행하는터라 일이 너무 많아서 이틀에 한 번씩 밤을 세우는데
밤 새는 것도 마다않고 도와주는 두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두 배로 감사 (__)(__)
지금 두 사람다 Type3로의 전환을 마다하지 않고 메인으로 올려놓고 열심히 두들기고 있습니다.
오른쪽에 비어있는 키 하나만 한영전환 키로 매핑할 수만 있다면 정말 쵝오입니다. ^^;;
2007.03.27 14:36:32 (*.46.137.29)
구형흑축이라구요??? ㅡ,.ㅡ?
내|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TT_TT
또뀨사야되는데... 어뜩하지...TT_TT
내|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TT_TT
또뀨사야되는데... 어뜩하지...TT_TT
2007.03.27 15:56:56 (*.248.207.100)
정말 괜찮은 키보드입니다. 특히 가격대성능비로 가면 이건 뭐 최강입니다. 비록 type3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장점이 단점을 훌쩍 상회하는 키보드죠.
2007.03.27 16:09:41 (*.150.52.206)
저 역시 본좌님을 통해 두개를 받았습니다.(세개를 받았습니다만, 한 개는 다른 분이 가져가시는 바람에 제 것은 두 개죠.) 역시 오랜 기다림만큼이나 만족감을 줍니다만, 요즘 제 손이 많이 힘이 떨어진 모양입니다.
너무 무겁게 느껴지니.. 신형흑축도 문제없다고 쓰던 시절이 불과 한달 전입니다만, 최근 변태시리즈 아니면 청축만 만지다보니 손이 간사해지는군요.
변태로 하나, 신형청축을 구해서 하나.. 이렇게 만들어 쓸 생각입니다.^^
너무 무겁게 느껴지니.. 신형흑축도 문제없다고 쓰던 시절이 불과 한달 전입니다만, 최근 변태시리즈 아니면 청축만 만지다보니 손이 간사해지는군요.
변태로 하나, 신형청축을 구해서 하나.. 이렇게 만들어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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