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격 고려시 훌륭한데...아쉬운 점도 있습니다...더 좋게 만들려면...
0. 그래도 순정...
1. 구형청색과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으로 교체...
단점은 상태 좋은 구형청색 구하기 어렵고 비싸죠...
키캡은 3000에서 가져올 생각 입니다...
키캡 교체시 6개 정도는 교체할 수 없을 듯...1, Backspace, CapsLock, Enter, Shift, Space bar...
우측 쉬프트는 유럽 자판의 좌측 쉬프트로 교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판 스티커 필수...
2. 신형청색으로 교체할 분들도 계시죠...
3. 11800 점돌기 갈축으로 교체...갈축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갈축이 좋을지는 검토가 필요할 듯...
4. 차선으로 키캡만 두꺼운 것으로 교체하면 촐싹대는 맛이 감소할 듯...
5. 변태 흑축으로 개조할 수도 있겠지요...
지인이 또뀨 세이버에 변태 흑축...가지고 오셔서 맛을 보긴 했는데...저는 아닙니다...
궁금증을 해소해 준 지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다른 개조를 계획 하신다면 굴비 달아 주세요...
어떤 개조가 가능할지...많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부탁 드립니다...^&^
0. 그래도 순정...
1. 구형청색과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으로 교체...
단점은 상태 좋은 구형청색 구하기 어렵고 비싸죠...
키캡은 3000에서 가져올 생각 입니다...
키캡 교체시 6개 정도는 교체할 수 없을 듯...1, Backspace, CapsLock, Enter, Shift, Space bar...
우측 쉬프트는 유럽 자판의 좌측 쉬프트로 교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판 스티커 필수...
2. 신형청색으로 교체할 분들도 계시죠...
3. 11800 점돌기 갈축으로 교체...갈축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갈축이 좋을지는 검토가 필요할 듯...
4. 차선으로 키캡만 두꺼운 것으로 교체하면 촐싹대는 맛이 감소할 듯...
5. 변태 흑축으로 개조할 수도 있겠지요...
지인이 또뀨 세이버에 변태 흑축...가지고 오셔서 맛을 보긴 했는데...저는 아닙니다...
궁금증을 해소해 준 지인에게 감사 드립니다...^&^
다른 개조를 계획 하신다면 굴비 달아 주세요...
어떤 개조가 가능할지...많은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부탁 드립니다...^&^
2007.03.27 15:46:39 (*.152.166.134)
두꺼운 키캡은 청축과는 도리어 상극이 될 것 같은데...두터운 키캡의 둔탁함이 클릭음을 다 흐리멍텅하게 죽여버리지 않을까요?
2007.03.27 16:00:03 (*.139.188.25)
옴니키 블루 고려시...얇은 이색사출 키캡...근거도 있고, 매력 있습니다...
오리지날 구형청축에는 두꺼운 이색사출...상극은 아니라는 것이죠...맛도 좋습니다...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리지날 구형청축에는 두꺼운 이색사출...상극은 아니라는 것이죠...맛도 좋습니다...
개인의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07.03.27 16:02:56 (*.150.52.206)
하긴 최고의 클릭이라고 칭송받는 리딩엣지 역시 두꺼운 이색사출로 알고있습니다. 얇은 키캡이 나름 클릭감을 증폭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두꺼운 키캡을 씌웠을 때도 클릭감은 조금 약해질지 모르지만 부드러움은 증폭되지요.
개인의 취향인 듯 합니다.
저는 클릭은 시끄러워야 제 맛이다라고 생각하기 땜시 얇은 키캡을 선호합니다만...
개인의 취향인 듯 합니다.
저는 클릭은 시끄러워야 제 맛이다라고 생각하기 땜시 얇은 키캡을 선호합니다만...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얇은 키캡이 그나마 잘 어울릴 수 있는 청축(신형을 넣으려고 합니다. 구형은 아까워서요.), 그리고 변태 흑축.. 이렇게만 개조를 하려고 합니다.
두꺼운 키캡있다면 나름대로 좋은 키감을 줄 것 같기는 한데.. 마땅한 것이 생각나는 것이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