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4~5월은 푸르른 계절이 아니라
주머니가 가벼지는 달이 될것 같습니다.
리얼포스 106과 칼라키캡 구매를 위해서
미리미리 자금을 준비해야 될것 같아서 입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벚꽃이 피니까 마음이 왠지 더 쓸쓸해 지는것 같습니다.
열흘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말이 떠올라서 그런걸까요...
벚꽃은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삶을 살아라.
<제임스 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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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주위보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