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동안 밀렸던 체불금액을 몽조리 입금하고 있습니다...
꾸X님께... 수십점이 들어가고... naXX님께도 수십점이 들어갈 예정이구요... ^^x
올드델의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아서... 이분 저분께 물건을 넘겨드리기도 하고
또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지름에 영입하기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손가락을 빨지라도 지르고픈 아이들을... 누르고픈 아이들을 마주하지 못하면
미쳐버리고 말 듯 타는 듯한 목마름을 해결하고 싶다는 욕망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위의 두분게는 사전에 입금해서 땡기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드물게 미리 물건을 받고서는 나중에 드리는 아이들이 있지요...
지금이 바로 후불제의 폐해를 몸서리 쳐지게 느끼는 시간입니다... ㅋㅋ
한대, 두대 할 때는 별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이렇게 뭉탱이로 돈이 나갈 때는... 또뀨가 두어대 왔다 갔다 하지요...
그래도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그리고 목마름을 적시는 시간들이 이어지기에..
행복하고 기분좋은 시간들의 연속이라 여겨집니다... ^^x
그동안 지른 아이들을 한번 단체사진으로 소개라도 시켜드려야 할 터인데요...
손가락 일꾼서부터... 알프스 파란둥이가 사용된 미니 배열(빨간 부엉이님의 작품 ^^x), 그리고...
기타 등등의 아이들까지...
이런 느낌이 행복이라고 여겨지면서...
동시에 빠져나가는 Money를 바라보며... 에그머니... ㅠ.ㅠ 를 외치는.... 우우어어어어어어...
봄이 다가오고... 바람이 불고... 봄바람에 바람 난듯 춤을 추며 빠져나가는 돈을 보며...
아... 아껴야 잘 산다....
라고 외쳐봅니다...(그러면서 집에 쌓여 있는 키보드들은 어쩔꺼시여... 이젠 100대를 넘보고 있잖여...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시간들의 연속이시길...
추신) naga님... 전화 좀 받으세요오... 입금해 드릴께요... 엉 엉...
2007.04.23 10:38:07 (*.131.224.82)
ㅎㅎㅎ naga 님 신용이 싸이면..외상거래가 가능하다는..ㅋㅋ
(이건 카드가없어도 ..3개월 할부가...ㄷㄷㄷ 지름신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이건 카드가없어도 ..3개월 할부가...ㄷㄷㄷ 지름신은 어디에든 있습니다!!)
2007.04.23 11:20:21 (*.99.132.12)
서기옵빠님 // 또뀨... 2개를 색깔별로 구매할려고 했었습니다만... 현재의 재정상태로는
한대도 간신히 지를까 말까로군요... 무조건... 질러봐야겠죠... ㅋㅋㅋ
- 수업료가 그동안 많이 빠져나가서 손해라긴 뭐하지만... 이득은 전혀 없지요.. ㅋㅋ
아보카도님 // 옙.. 그 외상거래가 그나마 이자가 없어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ㅎㅎ
부들부들님 // 오랜만이세요... ^^x 정말 내보내면 팔리기나 할런지... ㅎㅎ
vintagelsa..님 // 옙.. 되팔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팔려고 하면.. 이 손가락도
아프고... 저 손가락도 아파서... 결국 거의 팔지도 못할 때가 태반이지요.. ^^x
한대도 간신히 지를까 말까로군요... 무조건... 질러봐야겠죠... ㅋㅋㅋ
- 수업료가 그동안 많이 빠져나가서 손해라긴 뭐하지만... 이득은 전혀 없지요.. ㅋㅋ
아보카도님 // 옙.. 그 외상거래가 그나마 이자가 없어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ㅎㅎ
부들부들님 // 오랜만이세요... ^^x 정말 내보내면 팔리기나 할런지... ㅎㅎ
vintagelsa..님 // 옙.. 되팔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팔려고 하면.. 이 손가락도
아프고... 저 손가락도 아파서... 결국 거의 팔지도 못할 때가 태반이지요.. ^^x
2007.04.23 11:22:19 (*.128.200.250)
신켄님은 언제 정착하실수 있을까요?
그리도 많은 지름으로도 아직도 배고파하시니...ㅎㅎㅎ
마눌님을 지르고 나면 멈추실지도...ㅎㅎㅎ
그리도 많은 지름으로도 아직도 배고파하시니...ㅎㅎㅎ
마눌님을 지르고 나면 멈추실지도...ㅎㅎㅎ
2007.04.23 11:29:34 (*.99.132.12)
열혈강사님 // 하하하... 말씀처럼 내무부장관을 앉혀놓으면... 아마도...
지르는게 아니라 몽조리 내 쫓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x
(그래도 빨리 질러야겠지요... 더 이상 이러고 있다가는 미래가 불투명해질지도..)
지르는게 아니라 몽조리 내 쫓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x
(그래도 빨리 질러야겠지요... 더 이상 이러고 있다가는 미래가 불투명해질지도..)
2007.04.23 11:30:10 (*.245.11.64)
지름신은 마눌님과 무관한 것 같습니다. 다만 지름의 정도만 달라질뿐이죠.
마눌님이 생긴다고 해서 가지고 싶은 키보드가 싫어지진 않잖아요.
다만 지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본다거나 마눌님 눈치를 본다거나 할뿐이죠.
결국 못참으면 키보드 가격만 속이게 되는거죠. 24점짜리 2점되는거... -_-;
아니면 회사에 창고가 생기거나... -_-;;
마눌님이 생긴다고 해서 가지고 싶은 키보드가 싫어지진 않잖아요.
다만 지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본다거나 마눌님 눈치를 본다거나 할뿐이죠.
결국 못참으면 키보드 가격만 속이게 되는거죠. 24점짜리 2점되는거... -_-;
아니면 회사에 창고가 생기거나... -_-;;
2007.04.23 13:55:51 (*.99.132.12)
서기옵빠님 // 그렇죠.. 그랬다가 다른사람에게 5점에 팔았어... 라고 하면서
저녁 맛있게 했으니 어여 들어오라는... ㅠ.ㅠ(만화가 기억이 납니다... ㅋㅋ)
kant님 //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ㅋㅋ 우리 둘 모두 어여어여 좋은 날이 바투 다서야 할텐데요.. ^^x
판이님 // 옙.. 가야죠... 어여 가아죠...
naga님 // 매물... 몽조리 빠져 나올 듯... 걱정됩니다... 집 구한다고... 키보드
팔려고 내놓지나 않을런지... ㅎㅎㅎ
열혈강사님 // 중추위...까지야... ^-^;
그냥... 달리시죠.. 앗싸아... ^^x
저녁 맛있게 했으니 어여 들어오라는... ㅠ.ㅠ(만화가 기억이 납니다... ㅋㅋ)
kant님 // 정말 걱정이 됩니다.. ㅋㅋ 우리 둘 모두 어여어여 좋은 날이 바투 다서야 할텐데요.. ^^x
판이님 // 옙.. 가야죠... 어여 가아죠...
naga님 // 매물... 몽조리 빠져 나올 듯... 걱정됩니다... 집 구한다고... 키보드
팔려고 내놓지나 않을런지... ㅎㅎㅎ
열혈강사님 // 중추위...까지야... ^-^;
그냥... 달리시죠.. 앗싸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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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님께 카드할부 되게 해달라고 떼써보세요. ㅎㅎ
저도 잔고부족이라 고민이네요. 어디 야간 대리운전 알바라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