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랩터에 꽂혔습니다..
마누라님께 여쭤봤습니다 하나 사고 싶다고...
키보드 산지 한달도 안됬는데 뭘 또 사냐고 하십니다..
회사사람들도 절 이상하게 봅니다.. ㅜㅜ
키보드에 왜 그 많은돈을 들이냐고...
난 자기들 성형하고 차바꿀때 아무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마누라님께 여쭤봤습니다 하나 사고 싶다고...
키보드 산지 한달도 안됬는데 뭘 또 사냐고 하십니다..
회사사람들도 절 이상하게 봅니다.. ㅜㅜ
키보드에 왜 그 많은돈을 들이냐고...
난 자기들 성형하고 차바꿀때 아무말도 안했는데 말이죠..
2007.08.29 10:35:21 (*.218.204.134)
예 맞습니다. 나만 이런겁니다. ^^
키매에서 글을 보시는 모든 '나만' 그러실 겁니다;;
저도 그 나만이죠. 저도 나만 그런가? 할때가 있습니다;; 쿨럭~
키매에서 글을 보시는 모든 '나만' 그러실 겁니다;;
저도 그 나만이죠. 저도 나만 그런가? 할때가 있습니다;; 쿨럭~
2007.08.29 10:58:05 (*.131.85.210)
크크크.. 정말이지 그렇군요. 전 제 취향에 맞는 놈은 제작밖에 없단 결론을 내리고 제작모드 이면서도 장터매복은 계속합니다 ㄱ-
2007.08.29 11:06:48 (*.221.215.111)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나눌께서는 그동안의 지름의 단위보다는 작으니 크게 뭐라하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서는 변태 취급하더군요.. 허나.. 그들이 DSLR 이야기할 때 마다 한마디씩 거듭니다. "내가 키보드 아무리 질러봐야 랜즈 하나도 못하겠구만 ?., 안그래 ?" 결국 어제 그 카메라 메냐분 애플 신형키보드 지르더군요.. 아무런 망설임 없이.. 그동안 세뇌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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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혔으면 질러야죠 무슨 섭섭한 말씀을~
랩터 좋습니다~ 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