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막상 떠날준비를 하니 만날사람도 많고... 술마실자리도 많고... 거의 매일 마시다보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군요. 게다가 몸은 무거워지고.... 그래도 사람만나 이리저리 술마시러 다니는 재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군요.
2007.10.13 12:26:43 (*.239.217.160)
사진의 클레어를 위해서 조금은 덜 달리심이^^; 사회생활하면 어쩔 수 없죠.. 저도 한때 술좋아해서 간에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었드랬죠.. 다 나았지만요. 클레어와 사모님을 위해 조금씩만 드심이...^^
2007.10.13 12:28:16 (*.247.210.131)
술이 좋다기 보다는... 만나는 사람들과의 자리가 좋은듯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술은 자연스럽게..^^;;
아무쪼록 건강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시되!!! 분위기는 마음껏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술은 자연스럽게..^^;;
아무쪼록 건강생각하셔서..^^ 조금만 드시되!!! 분위기는 마음껏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07.10.13 13:44:28 (*.99.132.12)
몸관리 맘관리 잘하시구요... ^^x
클레어와 조금 더 친해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클레어아빠님과 가족분들의 멋진모습...
마주할 수 있길 바램해봅니다... ^-^)b~~
클레어와 조금 더 친해지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클레어아빠님과 가족분들의 멋진모습...
마주할 수 있길 바램해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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