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써야하나...고민하다가...

팬타그래프를 쓰다가 건너온 사람에게 어울릴듯한 낮은 스트록...(이게 겨우 1mm의 차이?)

그리고 바닥을 치지않는...

기존의 변흑스프링이 바닥에 닿으면서 딱딱딱...소리가 났다면...

소압은...득득득...?

그리고 확실하게 줄어드는 소음...

ibm 노트북이나 울트라나브를 쓰다가 기계식으로 건너온 저에게는 정말 딱 맘에 드는 스프링입니다.

바닥까지 쳐오던 습관때문에 빠른 속타가 힘드신 분들...소압한번 써보시죠...

충분히 향상효과 느끼실겁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한다고해서...구해지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