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뭐라고 써야하나...고민하다가...
팬타그래프를 쓰다가 건너온 사람에게 어울릴듯한 낮은 스트록...(이게 겨우 1mm의 차이?)
그리고 바닥을 치지않는...
기존의 변흑스프링이 바닥에 닿으면서 딱딱딱...소리가 났다면...
소압은...득득득...?
그리고 확실하게 줄어드는 소음...
ibm 노트북이나 울트라나브를 쓰다가 기계식으로 건너온 저에게는 정말 딱 맘에 드는 스프링입니다.
바닥까지 쳐오던 습관때문에 빠른 속타가 힘드신 분들...소압한번 써보시죠...
충분히 향상효과 느끼실겁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한다고해서...구해지는건...;;;)
팬타그래프를 쓰다가 건너온 사람에게 어울릴듯한 낮은 스트록...(이게 겨우 1mm의 차이?)
그리고 바닥을 치지않는...
기존의 변흑스프링이 바닥에 닿으면서 딱딱딱...소리가 났다면...
소압은...득득득...?
그리고 확실하게 줄어드는 소음...
ibm 노트북이나 울트라나브를 쓰다가 기계식으로 건너온 저에게는 정말 딱 맘에 드는 스프링입니다.
바닥까지 쳐오던 습관때문에 빠른 속타가 힘드신 분들...소압한번 써보시죠...
충분히 향상효과 느끼실겁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한다고해서...구해지는건...;;;)
2008.03.08 02:34:48 (*.149.83.87)
조만간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와이즈나 마제 둘 중 하나 뜯어야겠네요.ㅋ
근디 둘 다 보강판이라 스위치 싸그리 다 뽑아야될꺼인디ㅡ.ㅡ;
스프링 씹히는 느낌은 어떻건가요?
고무링을 끼우는 것과 어떻게 다를런지..
음삼아버님께서는 똥누다만 느낌의 고무링보다는 낫다고 하시긴 하시던데...^^;
근디 둘 다 보강판이라 스위치 싸그리 다 뽑아야될꺼인디ㅡ.ㅡ;
스프링 씹히는 느낌은 어떻건가요?
고무링을 끼우는 것과 어떻게 다를런지..
음삼아버님께서는 똥누다만 느낌의 고무링보다는 낫다고 하시긴 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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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키압이 리얼이와 비슷하거나 더 낫습니다. 특히나 리얼이는 러버돔이 위로 올라가있던게 내려눌려지면서 살짝이지만 툭하고 바뀌는 느낌이 드는 때에
압이 세지는데 소압변흑은 그런것도 없이 스르르르르르 내려갑니다...ㅎ
스르르르까진 아니고 스르르 정도...키스트록이 짧아진것도 확실히 느껴지구요...^^